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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관객 10만명 운집 '흥행대박' 예고

1일 부여 구드래서 열린 백제문화제 개막식 열기 '후끈'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관객 10만명 운집 '흥행대박' 예고

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식 장면 [굿뉴스365] 지난 1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개막식 현장에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흥행대박을 예고했다. 1955년부터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서 매년 명맥을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코로나 여파로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축소 진행됐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며 많은 기대를 모은 이번 축제에는 관객 1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현장 집계됐다.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하고 차별화를 추진하는 등 공들여 준비한 노력이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에 부합하는 공연과 체험시설, 야간경관 조명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한몫했다는 반응이다. 식전 공연에 이어 박정현 부여군수와 최원철 공주시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올해 처음 선보인 계산공주 쇼케이스에 이르러 분위기가 고조됐다. 계산공주 쇼케이스에선ICT와 익스트림 기술이 동원돼 딥페이크 3D영상, 플라잉 퍼모먼스 등 최첨단 융복합 공연을 펼쳐 보였다. 브레이브걸스, 장민호, 남진, 김혜연, 유지나 등 초청가수들이 관객과 호흡하며 개막식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궜고, 화려한 불꽃쇼가 이어지며마무리됐다. 한편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충남 부여군 구드래 주무대와 부여읍 시가지에서 오는 1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제68회 백제문화제 계산공주 쇼케이스

‘한류원조 백제로의 시간여행’…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백제의 빛과 향’ 주제로 44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한류원조 백제로의 시간여행’…제68회 백제문화제 개막

[굿뉴스365] 1500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백제의 고도 공주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공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백제문화제가 공산성과 금강신관공원, 제민천 일원에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 백제문화제는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을 주제로 한류 원조격인 백제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담는다. 1일 오전 정지산 천제단에서 백제 영혼의 혼을 불러일으키는 혼불 채화를 통해 백제문화제의 서막을 알린데 이어 문주왕과 삼근왕, 동성왕, 무령왕, 성왕의 업적을 기리는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가 거행됐다. 올해 공식 개막식은 부여에서 폐막식은 공주에서 열리는데 공주에서는 1일 오후 7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개막 세레머니가 개최됐다. 공주를 찾은 관람객들을 환영하는 공식행사에 이어 인기가수 원슈타인, 경서, 케이시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문화강국 웅진백제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44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실경 뮤지컬 웅진판타지아, 웅진성퍼레이드, K-뮤지컬 '무령' 등 백제문화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웅진백제 문화체험관과 백제역사 테마파크로 조성되는 미르섬 등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마당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웅진 천도를 기념하는 250척의 황포돛배와 80점의 유등은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용은 밤에 더욱 빛내고, 미르섬은 백제별빛정원으로 공산성 안 성안마을은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며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화려한 빛으로 물들인다. 미르섬 입장료는 공주시민 및 초등학생 고학년 4천 원, 중고등학생 및 군인 5천 원, 만 19세~만 64세 성인 6천 원이다. 10세 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국가유공자, 백제복 착용자 등은 무료이다. 시는 입장료를 내면 3천 원 쿠폰을 제공하는데 공주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해 지역 상권을 돕는다. 최원철 시장은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정통성에 근거해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와 부여에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라며 "문화강국, 해상강국이자 한류의 원조였던 백제의 모습을 오롯이 즐기고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동아시아를 호령했던 백제인의 기상을 이어받아 충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나가겠다”며, "특히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이 깃든 공주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목숨 걸고 지킨 땅 다시 밟는 구순 노병

콜롬비아 출신 6.25 참전용사 군문화엑스포 개막식 참석 위해 4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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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6.25 참전용사 마르코 툴리오 바론 리베라 씨 [굿뉴스365]콜롬비아 출신 6.25 참전용사가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 공식 초청되어 6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10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화제의 인물인 마르코 툴리오 바론 리베라(Marco Tulio Varon Rivera)는 21세 때인 1952년 한국전에 참전, 경기도 연천 인근 늙은대머리 전투(400고지 습격) 등에 참여, 공산주의에 맞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청춘을 바쳐 싸웠다.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엑스포 기간 중 국내외 참전용사 및 후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이번에 마르코 할아버지를 초청하기로 결정하고, 당사자인 마르코 할아버지와 그의 딸인 에스페란자 여사를 보호자로서 함께 초청했다. 마르코 할아버지와 한국과의 인연은 그의 손자인 바론 빌라로보스 카밀로(Varon Villalobos Camilo)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직업이 공무원인 카밀로씨는 콜롬비아 톨리마(Tolima)시 경제개발부에 근무하다 지난해 3월 입국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향후 학업을 마치고 귀국 후 한국에서 배운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콜롬비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마르코 할아버지의 방한을 통해 한국과 콜롬비아의 우호관계 또한 한층 더 두터워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6.25로 이어진 마르코 할아버지, 그리고 그 손자까지 연결된 선한 영향력은 이번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주제인 ‘평화의 하모니’의 정신을 그대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라는 주제를 통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에서 보훈과 평화, 화합의 마음을 담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엑스포로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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