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05 19:50

  • 흐림속초1.7℃
  • 구름많음6.0℃
  • 흐림철원3.7℃
  • 구름많음동두천6.0℃
  • 흐림파주5.6℃
  • 흐림대관령-1.0℃
  • 구름많음춘천5.9℃
  • 구름많음백령도5.2℃
  • 비북강릉2.3℃
  • 흐림강릉2.8℃
  • 흐림동해4.8℃
  • 구름많음서울8.9℃
  • 구름많음인천7.9℃
  • 흐림원주8.5℃
  • 구름많음울릉도5.9℃
  • 구름많음수원9.8℃
  • 흐림영월6.8℃
  • 흐림충주6.9℃
  • 흐림서산8.1℃
  • 흐림울진4.8℃
  • 흐림청주7.9℃
  • 흐림대전6.6℃
  • 흐림추풍령4.9℃
  • 흐림안동6.0℃
  • 흐림상주5.3℃
  • 흐림포항8.0℃
  • 흐림군산7.3℃
  • 흐림대구7.2℃
  • 흐림전주8.0℃
  • 흐림울산7.9℃
  • 흐림창원7.6℃
  • 흐림광주7.5℃
  • 흐림부산8.1℃
  • 흐림통영8.1℃
  • 흐림목포7.2℃
  • 흐림여수7.8℃
  • 비흑산도6.0℃
  • 흐림완도8.2℃
  • 흐림고창6.4℃
  • 흐림순천6.6℃
  • 흐림홍성(예)8.3℃
  • 흐림6.5℃
  • 비제주10.5℃
  • 흐림고산10.4℃
  • 흐림성산11.3℃
  • 비서귀포10.8℃
  • 흐림진주7.4℃
  • 구름많음강화6.6℃
  • 흐림양평8.8℃
  • 흐림이천8.1℃
  • 흐림인제3.0℃
  • 흐림홍천5.4℃
  • 흐림태백-0.1℃
  • 흐림정선군3.3℃
  • 흐림제천6.0℃
  • 흐림보은6.0℃
  • 흐림천안7.9℃
  • 흐림보령7.9℃
  • 흐림부여7.2℃
  • 흐림금산6.4℃
  • 흐림6.4℃
  • 흐림부안7.6℃
  • 흐림임실6.5℃
  • 흐림정읍7.2℃
  • 흐림남원7.2℃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6.8℃
  • 흐림영광군6.8℃
  • 흐림김해시8.1℃
  • 흐림순창군7.9℃
  • 흐림북창원8.8℃
  • 흐림양산시8.5℃
  • 흐림보성군9.4℃
  • 흐림강진군8.1℃
  • 흐림장흥8.5℃
  • 흐림해남8.2℃
  • 흐림고흥9.3℃
  • 흐림의령군7.8℃
  • 흐림함양군5.5℃
  • 흐림광양시7.9℃
  • 흐림진도군7.5℃
  • 흐림봉화6.2℃
  • 흐림영주5.2℃
  • 흐림문경5.3℃
  • 흐림청송군5.0℃
  • 흐림영덕5.8℃
  • 흐림의성6.4℃
  • 흐림구미6.8℃
  • 흐림영천6.6℃
  • 흐림경주시6.7℃
  • 흐림거창4.9℃
  • 흐림합천7.9℃
  • 흐림밀양8.7℃
  • 흐림산청5.6℃
  • 흐림거제8.6℃
  • 흐림남해7.4℃
  • 흐림8.7℃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대안과 해결의 정치 펼칠 터”

국민의힘 세종지역 공천자 합동기자회견서 밝혀 “시민만 바라보고 민주당 오만과 나태 끊어낼 것”

Screenshot_20240304_190330_Video Player.jpg

[굿뉴스365]세종지역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유제화, 이준배 후보가 ‘당의 화합’을 강조하며 ‘대안과 해결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후보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이 확정된 후 4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 과정을 함께한 후보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원팀이 되어 낡은 프로세스를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자고 강조했다. 세종 갑지역구 공천자 유제화 후보는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부족한 사람이 공천을 받게 됐다”며 "(함께했던 후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시민만 바라보고 총선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세종시를 ‘노무현의 도시’라 부르며 기득권 정치인의 봉건영지처럼 취급한 민주당의 오만과 나태를 끊어내겠다”고 선언하고 "행정수도 세종, 학군 좋은 세종을 만들어 세종시를 경제에 활력이 넘치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경선을 거쳐 세종을 지역구 공천이 확정된 이준배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과 세종의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어디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간다는 중요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의 선택을 뒤로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국회, 당대표 1인을 지키기 위해 사당화 된 야당으로는 지역과 국가를 발전시킬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그는 기자의 질문에 답을 하며 "의회나 국회가 ‘견제와 감시’라는 기본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대안’을 제시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기능 역시 중요하다” 며 "‘대안과 해결’을 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합동기자회견에는 오후에 시의원을 사퇴하고 제22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하는 이소희 의원을 비롯 김충식 부의장, 박광운 세종시의회 원내대표 등 시의원 전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논산시 공무원, "거짓말이면 직 걸겠다"

복지정책과장, “사실과 다를 경우 의장직‧의원직 걸 수 있나” “의원들에 공개 사과 종용은 가해자가 피해자에 사과 요구하는 형국”

논산시의회.jpg

[굿뉴스365]논산시 공무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행정사무조사와 관련, 공직을 걸고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논산시 복지정책과장은 4일 ‘논산시의회 의장과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찬성한 의원님들에게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실명 보도자료를 통해 "(일련의 일들이) 공무원이거나 상대적 약자라서 당해야만 하는 숙명 같은 것이라면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시비곡절을 가려 관련법을 위반했거나 거짓말을 했으면 저의 직을 걸겠다”고 전제하고 "만일 그와 반대 상황이라면 의장님과 의원님들은 무엇을 내어 놓겠습니까”라고 압박했다. 또 논산시의회가 복지정책과의 업무보고 청취 거절과 관련 행자위원장의 업무보고를 하려면 서원 의장과 큰소리 낸 부분에 대해 의원들 앞에서 공개 사과 종용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형국이라고 직격했다. 정경옥 복지정책과장은 "저는 대한민국의 공무원으로 또 논산시민의 공복으로 33년을 보람속에서 큰 과오 없이 자랑스럽게 봉직해 왔다고 생각한다”며 "청춘을 공직과 함께 시작했고 가정을 일구고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항상 제게 주어진 업무에 충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이번 생은 공직으로 시작해 공직으로 마친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라며 "이 같은 저의 인생에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은 제가 지난 33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었다”고 토로했다. 정 과장은 보도자료에서 "논산시의회 서원의장은 지난 28일 ‘논산시의회 서원의장, 복지정책과장의 일련의 행동에 강한 유감 표명’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언급하며 "(이는) 지난 2월 2일 제251회 논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관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의 적법한 의정활동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논산시의회는 복지정책과의 업무보고 청취를 거절한 부분에 대해 공문으로 거절사유를 회신 요청했지만, 합리적인 답변은 하지 않고 이 보도자료를 통해 동문서답으로 일련의 사태를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으로 시민들을 현혹시켰다”고 성토했다. 더욱이 "2월 22일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은 업무보고를 하려면 서원 의장과 큰소리 낸 부분에 대해 의원들 앞에서 공개 사과를 종용했다”고 밝혔다. 정 과장은 "‘직무유기다. 직권남용이다’, ‘공무원을 오늘 당장 그만두라’라는 큰소리의 원인 제공은 의장이 했는데 (사과 요구는)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형국”이라고 직격했다. 이에 대해 민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하기 전날 의원님들이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업무보고를 받을 수 없다고 해서 정 과장에게 먼저 사과를 하면 어떻겠나 제안을 했을 뿐이지 종용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정 과장은 시의회와 공동으로 법제처와 행정안전부에 논산시의회에서 추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설치의 적법 여부를 유권해석을 받자고 제안했다. 정 과장은 유권해석에서 행정사무조사특위 설치가 적법하다는 결과가 나오면 복지정책과장직을 내려놓겠다는 것. 이어 그는 "적법하지 않다는 답변을 받으면 시민과 공직사회에 공개사과 등 시의회 차원의 합당한 조치를 하겠느냐”며 의장의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서원 의장의 지난 1월 30일 기자회견장에서의 발언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를 경우 의장직 사퇴와 함께 의원직도 걸 수 있겠느냐고 압박했다. 정 과장은 "서원 의장은 1월 30일, 기자회견장에서 복지정책과장을 부시장과 국장한테 인사, 징계조치를 하라고 요구하지 않았는데 허위로 기자회견 시 거짓말을 하였다. 복지정책과장이 의회 2층 복도에서 혼자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고 곧바로 시장실로 갔다라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과장은 "이 또한,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언론인의 인터뷰 녹취록과 CCTV를 통해 사실 여부를 시민들에게 공개한 후 제가 거짓말을 했으면 복지정책과장의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논산시민의 대표인 의원들도 시민들 앞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당당하고 냉정하게 책임 의정에 대한 신뢰를 담보할 수 있도록 시민들 앞에 공개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제안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