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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현수막, 차선 없는 도로 등 즉시 확인해 해결책 마련[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소통과 민원 해결에 나서고 있어 시민에 만족과 감동을 주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 24일 한 지역민이 차선이 없는 에스자형 좁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이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이 지역민은 또 불법 광고물 현수막이 모 초등학교 앞 다리난간에 항상 부착돼 있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백 시장은 "민원을 확인했다”며 "현장 확인 후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백성현표 시정이 기대된다”며 "구석구석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장에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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