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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상임위별 운영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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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상임위별 운영방향 제시

3일 상임위원장단 언론브리핑… 의정 역량 강화 및 민생 현안 해결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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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 상병헌 의장,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 안신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


[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지난달 6일 전반기 의장단 및 원구성을 완료한 가운데 3일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대 전반기 시의회 운영목표 및 방향에 대해 밝혔다.

 

세종시의회는 올해 상설화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비롯 총 5개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브리핑에 앞서 상병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시민 눈높이에 맞게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시대적 변화와 시민들의 복잡다단한 요구사항들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면밀한 의안 심사가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별로 살표보면

 

< 의회운영위원회 >

의회운영위원회는 ▲초당적 협치 강화 ▲의원 연구모임의 심의 기능 강화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추진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의회운영위는 상호 협치 강화를 위해 기존의 위원구성 방식을 변경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에 양부의장을 대신해 각 교섭단체 대표가 포함되도록 했다. (각 상임위 부위원장+부의장 ⇒ 각 상임위 부위원장+교섭단체대표)

 

아울러 향후 양 교섭단체 의원 간 활발한 간담회와 정기적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상호 동료 의식을 기반으로 신뢰 관계 형성할 계획이다.

 

또 연구모임 구성원의 전문성과 과제의 적절성에 대한 심의를 강화하여 연구 수준을 향상시키고 결과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모임 활동 종료 후 평가회 등을 통해 시정 및 교육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선정해 집행부에 정책 과제로 제안하는 등 연구모임 활동의 실효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유인호 위원장, 김동빈 부위원장을 비롯 김광운·김현옥·여미전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민생경제 안정이 절실한 시기에 우리 시의회는 항상 시민만을 생각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 행정복지위원회 >

행정복지위원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 강화 ▲상임위 활동 활성화 ▲각종 사업, 조례 제·개정, 예산안 처리 등 제도개선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행복위는 기획·예산·감사·조직·인사 등 중요업무와,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자치·복지·문화 등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우선, 시민에게 유익한 정책이라면 정파를 떠나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또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고, 불필요한 조례는 과감하게 폐지하고, 중복 내용의 조례는 통합하고, 신규 조례는 신속하게 제정하겠다는게 임 위원장의 설명이다.

 

임채성 행정복지위원장은 "시민에게 항상 열려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시민의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겠다”며 "시민의 다채로운 요구가 시정에 반영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임채성 위원장, 유인호 부위원장을 비롯 김재형·김충식·김현미·여미전·최원석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 산업건설위원회 >

산업건설위원회는 ▲청렴한 산업건설위원회 ▲조례 제·개정 등 각종 제도개선 앞장 ▲꼼꼼한 예산심사 ▲시민과 소통하는 이웃 같은 대변인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산건위는 경제와 산업, 건설, 환경, 농업 등 민생 및 지역경제와 밀접한 막대한 예산(제1회 추경예산안 기준 7,833억 원)을 심사하는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시급한 순서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이순열 위원장, 김동빈 부위원장, 김광운·김영현·박란희·윤지성·이현정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순열 산업건설위원장은 "세종시는 2030년 행복도시 완성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대전~세종~청주공항간 광역철도 건설,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건설, 읍면지역과 행복도시의 균형발전 등 산적해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39만 시민의 지혜를 모아 집행기관과 함께 신속하고 원만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교육안전위원회 >

교육안전위원회는 ▲학생 모두가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희망도시 ▲안전한 일상, 재난예방 체계 구축과 대응태세 확립 점검을 운영방향으로 잡았다.

 

교육안전위원회는 2024년 6월까지 2년 동안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운영 및 예·결산안에 대한 심사 활동을 하게 된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후 첫 일정으로, 지난 7월 제77회 임시회 기간 동안 교육청과 세종시청, 소방본부 상반기 주요업무 실적과 향후추진계획을 검토헸으며, 교육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637억 원에 대한 상임위 예비 심사를 진행했다.

 

9월 정례회 전까지 위원회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과 현장을 두루 살피며 현안과제를 파악하고 시의회 본연의 활동인 민의를 듣는 현장밀착형 시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9월에 개의하는 제78회 정례회 기간 중에는 2021회계연도 결산안 예비심사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1월에 개의하는 제79회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검토하고 2023회계년도 본 예산안을 예비 심사할 예정이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소희 위원장, 김현옥 부위원장, 김학서·김효숙·안신일 의원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소희 위원장은 "그동안 교육과 행정, 사회 각 분야에서 열정을 다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고민, 성찰들을 토대로, 현재 세종시와 교육청에 산적한 현안과제들을 위해 세종시민들에게 희망찬 미래를 그려주는 교육, 전국을 선도하는 안전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심사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예․결산 심사를 운영방향으로 제시했다.

 

예결위는 위원회 구성 후 첫 일정으로, 지난 7월 제77회 임시회 기간 동안 교육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637억원을 심사한 바 있다.

 

9월에 개의하는 제78회 정례회 기간 중에는 2021회계연도 결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고, 11월에 개의하는 제79회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2021년도 최종 예산액을 기준으로 세종시는 2조 2,442억원, 세종시교육청은 1조 373억원으로, 세종시 출범 이듬해인 2013년 예산액과 비교하면 세종시는 약 3.1배, 교육청은 약 1.9배 수준으로 예산 규모가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재정 여건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예결위는 앞으로 효율성과 합리성을 예산안 심의 주요 기준으로 삼아, 불요불급한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았는지, 선심성·행사성 예산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결위원회는 안신일 위원장, 김충식 부위원장, 김동빈·김재형·윤지성·이소희·이순열·이현정·임채성·김현미 의원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안신일 위원장은 "내실 있고 합리적인 위원회 운영으로 시민 복리증진과 의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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