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의원은 미디어 리터러시 정책 추진으로 충남지역의 미디어 정책 향상을 위해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받게 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의 학교 내 미디어 교육 확장을 위해 의정토론회와 조례개정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충남교육청이 미디어 리터러시 이끎학교를 만들어 온 공을 인정받았다.
또 지역의 미디어 인프라 결핍을 극복하고 충남도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새롭게 변화시키는 입법정책을 펼쳤다고 평가받았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지역에 헌신할 기회를 얻게 된 것만 해도 감사한데 과분한 상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매 순간 후회 없이 태안군을 위해 충남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디어 리터러시를 활용, 태안군을 세계적인 해양관광과 치유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전과 혁신으로 도시 태안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정책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 의원은 제12대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에 소속돼 있으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엮임 했고 현재 국방관련기관 이전 국방산단 특별위원회, 청년정책 특별위원회, 민간위탁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