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7 01:23

  • 흐림속초23.6℃
  • 비23.9℃
  • 흐림철원23.8℃
  • 흐림동두천23.5℃
  • 흐림파주23.5℃
  • 흐림대관령20.2℃
  • 흐림춘천23.8℃
  • 흐림백령도23.3℃
  • 흐림북강릉22.9℃
  • 흐림강릉24.0℃
  • 흐림동해23.8℃
  • 비서울24.4℃
  • 비인천24.2℃
  • 흐림원주23.7℃
  • 비울릉도23.6℃
  • 비수원23.6℃
  • 흐림영월23.1℃
  • 흐림충주23.2℃
  • 흐림서산24.0℃
  • 흐림울진23.5℃
  • 비청주23.2℃
  • 비대전22.2℃
  • 흐림추풍령21.6℃
  • 비안동23.2℃
  • 흐림상주22.3℃
  • 비포항23.6℃
  • 흐림군산23.1℃
  • 흐림대구23.6℃
  • 흐림전주25.4℃
  • 흐림울산24.1℃
  • 구름많음창원23.4℃
  • 구름많음광주24.5℃
  • 흐림부산24.1℃
  • 구름많음통영23.7℃
  • 흐림목포25.6℃
  • 안개여수23.4℃
  • 안개흑산도24.6℃
  • 구름많음완도23.9℃
  • 구름많음고창26.1℃
  • 구름많음순천21.5℃
  • 비홍성(예)23.3℃
  • 흐림21.5℃
  • 흐림제주27.3℃
  • 구름많음고산25.9℃
  • 흐림성산26.8℃
  • 구름많음서귀포27.2℃
  • 구름많음진주22.5℃
  • 흐림강화22.8℃
  • 흐림양평23.7℃
  • 흐림이천23.8℃
  • 흐림인제23.8℃
  • 흐림홍천23.4℃
  • 흐림태백21.5℃
  • 흐림정선군22.7℃
  • 흐림제천22.9℃
  • 흐림보은22.3℃
  • 흐림천안22.3℃
  • 흐림보령25.3℃
  • 흐림부여22.7℃
  • 흐림금산22.0℃
  • 흐림22.3℃
  • 흐림부안24.5℃
  • 흐림임실23.0℃
  • 흐림정읍26.6℃
  • 흐림남원22.7℃
  • 흐림장수24.1℃
  • 구름많음고창군26.1℃
  • 흐림영광군25.7℃
  • 구름많음김해시23.7℃
  • 구름많음순창군23.2℃
  • 구름많음북창원24.9℃
  • 구름많음양산시24.0℃
  • 구름많음보성군24.1℃
  • 구름많음강진군23.5℃
  • 구름많음장흥23.4℃
  • 구름많음해남26.3℃
  • 구름많음고흥23.9℃
  • 흐림의령군23.4℃
  • 흐림함양군21.9℃
  • 흐림광양시23.3℃
  • 흐림진도군26.6℃
  • 흐림봉화22.9℃
  • 흐림문경22.8℃
  • 흐림청송군22.5℃
  • 흐림영덕22.9℃
  • 흐림의성23.1℃
  • 흐림구미22.7℃
  • 흐림영천23.3℃
  • 흐림경주시24.3℃
  • 흐림거창21.6℃
  • 흐림합천23.3℃
  • 흐림밀양23.4℃
  • 구름많음산청22.6℃
  • 구름많음거제24.9℃
  • 흐림남해22.9℃
  • 구름많음24.0℃
기상청 제공
산림자원연 ‘민간 매각’ 본격 추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장n이슈

산림자원연 ‘민간 매각’ 본격 추진

김태흠 지사 공주 방문 때 공식화한데 이어 세종과 대응 협약

 
[굿뉴스365] 충남도가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민간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5월 김태흠 지사가 공주시를 방문했을 때 공식화한데 이어 이번엔 원활한 매각·개발을 위해 세종시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일 세종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세종시는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과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세종시는 부지 매각 공동 대응 TF를 구성·가동한다.

TF는 양 기관 기획조정실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아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도와 세종시는 또 부지 매각 관련 추진 계획을 수시로 공유하며 상호 협의 하에 매각 절차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도가 부지 매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 제반 사항을 적극 협조한다.

도와 세종시는 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가 난개발 되지 않고 충청민의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양 기관은 이밖에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이전한 후에도 양 시도민이 산림휴양 및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세종시 행정구역으로 편입됐고 당시 중앙정부를 상대로 교환이나 매입 등을 강하게 요구했어야 했는데 10년 넘는 기간 동안 방치시켰다”며 "취임 후 국가에서 매입해달라 대통령께도 건의했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정부에서 따라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래서 충남도는 산림자원연구소 부지를 민간 매각하려한다”며 "현재 여러 기업이 이 시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제대로 매각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종시 입장에서도 해당 부지가 제대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능력도 없는 개발업자가 PF를 이용해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충남도민과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청인 모두가 윈윈하는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부지가 개발돼 충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매각 및 개발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와 함께 원팀으로 긴밀해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994년 현 위치로 이전해 임업 연구와 각종 산림 사업을 수행 중이다.

269㏊에 달하는 본소에는 금강자연휴양림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동물마을, 나무병원 등이 설치돼 있다.

도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전 후보지 공모에는 공주시와 보령시, 금산군, 청양군, 태안군 등 5개 시군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

도는 앞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이전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5월 금산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간 매각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놓은 바 있으며 지난 5월 공주시 방문에서는 "민간에 매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Screenshot_20240703_105530_Video Player.jpg
사진=송경화 기자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