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2-13 09:19

  • 맑음속초1.2℃
  • 맑음-6.3℃
  • 맑음철원-9.4℃
  • 맑음동두천-5.8℃
  • 맑음파주-8.1℃
  • 맑음대관령-8.2℃
  • 맑음춘천-5.5℃
  • 맑음백령도2.7℃
  • 맑음북강릉1.8℃
  • 맑음강릉1.0℃
  • 맑음동해1.5℃
  • 맑음서울-3.6℃
  • 맑음인천-1.2℃
  • 맑음원주-3.8℃
  • 눈울릉도0.2℃
  • 맑음수원-2.0℃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4.4℃
  • 맑음서산-3.2℃
  • 맑음울진-0.2℃
  • 맑음청주-1.7℃
  • 맑음대전-0.6℃
  • 맑음추풍령-3.0℃
  • 맑음안동-2.5℃
  • 맑음상주-2.5℃
  • 맑음포항-0.1℃
  • 맑음군산-0.4℃
  • 맑음대구-0.8℃
  • 맑음전주-0.9℃
  • 맑음울산-0.4℃
  • 맑음창원0.6℃
  • 맑음광주0.4℃
  • 맑음부산0.6℃
  • 맑음통영0.4℃
  • 맑음목포0.5℃
  • 맑음여수-0.3℃
  • 구름많음흑산도3.8℃
  • 맑음완도1.4℃
  • 맑음고창-0.7℃
  • 맑음순천-1.3℃
  • 맑음홍성(예)-1.1℃
  • 맑음-1.7℃
  • 구름조금제주3.0℃
  • 흐림고산3.3℃
  • 맑음성산3.2℃
  • 맑음서귀포3.2℃
  • 맑음진주0.3℃
  • 맑음강화-4.3℃
  • 맑음양평-6.3℃
  • 맑음이천-4.4℃
  • 맑음인제-6.2℃
  • 맑음홍천-8.7℃
  • 맑음태백-6.2℃
  • 맑음정선군-4.7℃
  • 맑음제천-4.9℃
  • 맑음보은-4.4℃
  • 맑음천안-2.5℃
  • 맑음보령0.2℃
  • 맑음부여-3.5℃
  • 맑음금산-3.4℃
  • 맑음-2.6℃
  • 맑음부안-0.4℃
  • 맑음임실-3.2℃
  • 맑음정읍-0.6℃
  • 맑음남원-2.6℃
  • 맑음장수-3.4℃
  • 맑음고창군-1.2℃
  • 맑음영광군-0.7℃
  • 맑음김해시-0.7℃
  • 맑음순창군-1.2℃
  • 맑음북창원0.6℃
  • 맑음양산시1.2℃
  • 맑음보성군1.0℃
  • 맑음강진군1.5℃
  • 맑음장흥0.8℃
  • 맑음해남1.1℃
  • 맑음고흥1.7℃
  • 맑음의령군0.9℃
  • 맑음함양군-0.7℃
  • 맑음광양시0.3℃
  • 맑음진도군1.9℃
  • 맑음봉화-4.6℃
  • 맑음영주-2.8℃
  • 맑음문경-1.4℃
  • 맑음청송군-3.3℃
  • 맑음영덕-1.4℃
  • 맑음의성-4.0℃
  • 맑음구미-0.2℃
  • 맑음영천-1.0℃
  • 맑음경주시-0.7℃
  • 맑음거창-1.6℃
  • 맑음합천-1.7℃
  • 맑음밀양0.3℃
  • 맑음산청-0.5℃
  • 맑음거제0.6℃
  • 맑음남해0.9℃
  • 맑음0.7℃
기상청 제공
부여군, 믿고 맡기는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부여군, 믿고 맡기는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아이가 만족하는 방학 중 돌봄교실, 부여문화원 행복담은도서관에서 2월 28일까지 운영

부여군, 믿고 맡기는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

 

[굿뉴스365] “맞벌이라 방학 기간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돌봄교실에 보낼 수 있어 다행이에요”부여군이 방학 중 돌봄 공백 우려가 큰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돌봄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군 직영으로 2023년부터 시행된 돌봄교실은 2023년과 2024년 여름과 겨울 각각 77명, 59명의 아이가 이용했다.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5회째 운영되는 돌봄교실은 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1월 2일부터 2일 28일까지 돌봄 한다.

부여문화원 2층 행복담은도서관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는 부여군 누리집을 통해 돌봄교실 대상자를 모집했는데, 신청 인원이 많아 돌봄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저학년·저연령 아동을 우선해 선발했다.

이번 돌봄교실은 아이들이 최대한 참여해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중식 지도와 함께 다양한 △놀이, △미술, △독서지도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군 방학 중 돌봄교실은 돌봄 공백이 커 가정에 부담되는 방학 시기에만 운영되는데, 매년 이용 아동과 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었다”며 “보다 많은 아이가 안전하고 교육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