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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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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부산 금정구“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 부산광역시
[굿뉴스365] 부산 금정구?“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 10선에 선정됐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지역의 특색 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를 입혀 관광 상품화 하는 사업으로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선정된 사업이 한국을 대표하는 생태테마관광 브랜드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중점 추진되며, 매년 사업 평가에 따라 3~5년까지 사업기간을 확대하고 인력, 조직, 마케팅 등 전반에 걸쳐 지역의 사업운영 역량을 키우고 체계화하는 데 지원이 집중된다.

금정구 회동수원지는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도시인의 소·확·행이 가능한 생태관광지로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생태테마관광을 통해 여행객들은 일상의 피로를 치유하고 내면의 열정을 회복하는 등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 할 수 있고, 지역민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보존·활용하면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생태테마관광 사업은 기존 해양·레저 위주의 부산 관광이미지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최신 관광 트랜드 가 될 것이며,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찾아 올 수 있는 필수 관광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체부,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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