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다음달 경제·안보 대안 내놓겠다”
황교안 “다음달 경제·안보 대안 내놓겠다”
  • 송경화 기자
  • 승인 2019.07.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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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아산서 열린 한국당 충남도당 당원 연수 참석
황 대표 "문 정부 미래 없다… 경제정책 대전환 필요"

[굿뉴스365]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역량 있는 대안정당으로 굳게 서기 위해 경제대안 안보대안 만들어가고 있다”며 “다음 달이면 이 모든 것들을 국민에게 내놓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원 연수에 참석해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이 뒤바뀌지 않으면 우리 미래가 없다. 경제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싸워 이기는 정당 △역량 있는 대안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등 세 가지가 당대표가 된 뒤 설정한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싸우고 투쟁하는 거 보여주니 ‘싸움만 하면 되냐, 너희들의 대안은 뭐냐’라고 한다”면서 “어제까지 계속 새벽마다 전문가들 현장에 있는 현장 종사자들 중에 역량 있는 분들 모여 가지고 우리 당의 대안을 지금 만들어가고 있다. 다음 달 국민들에게 내놓을 경제 대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또 “지금 현재 이 정부는 미래가 없다. ‘적폐’, ‘과거’, 맨날 이런 것만 하고 있다”면서 “과거에 잘못된 건 고쳐 미래로 가야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우리당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당이 약한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약한 부분들, 청년들이 당에 많이 와서 청년들이 함께 하는 정당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104개 대학에 대학지부가 만들어져 있으며 계속 늘려가려고 한다. 청년친화정당, 여성친화정당 만들어가려고 한다”며 “이런 것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들이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미래로 가고 있고, 이기는 길을 향해 가기 위해 인재영입작업을 하고 있다”며 “반드시 총선에서 이길 것이다. 여러분과 함께 이길 것이다. 다 함께 해야 된다. 그런 각오를 가지고 힘을 합하고, 단합해 힘을 하나하나 모아서 강한 당협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반드시 이기는 정당, 승리하는 정당,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도 정부를 다시 가져오는 그 큰일을 해야 한다. 우리가 희생하고 서로 협력해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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