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12:23
[굿뉴스365] “나라가 걱정되어 많은 국민들이 밤잠을 설치고 있다. 답답한 마음을 각 분야 최고 전문가와 속 시원하게 아산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한다”
이건영 전 자유한국당 아산(을) 위원장은 오는 30일 개최 예정인 토크콘서트 개최 이유를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3시 아산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인 ‘모나무르’에서 “대한민국 미래이야기”란 주제로 조경태 한국당 최고위원과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초청해 정치, 경제, 안보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사회는 이 전 위원장이 맡는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존 정치인들의 출판기념회와 달리 식전, 식중 공연이 비중 있게 차지하는 문화힐링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