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렬, 총선 출마선언 후 이순신 장군 묘역 참배
이충렬, 총선 출마선언 후 이순신 장군 묘역 참배
  • 송경화 기자
  • 승인 2020.0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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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과 유관순 열사의 정신 이어받아 ‘개혁의 선두주자’로 의지 다짐

[굿뉴스365] 이충렬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13일 제21대 총선 출마 선언 후 선영인 이순신 장군 묘와 유관순 열사 사우를 차례로 참배했다.

참배 후 이충렬 예비후보는 “나라가 어지럽고 위태로울 때 선봉에 서서 나라를 구한 두 분의 굳센 의지와 희생 정신을 본받아, 개혁의 선두주자로 나라를 위해, 천안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참배에 앞서 출마선언에서 이 예비후보는 “충무공 이순신 14대 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선거를 하겠다.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선거법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이에서 벗어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선거 과정에서 계략과 술수가 판칠지라도 당당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이 적장에게조차 존경을 받았던 이유는 바로 공명정대함이었다"며 "그 뜻을 어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에서는 지난 11일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열린 이충렬 자전에세이 《사람 곁에 사람으로》 출판기념회에 이종천 종친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무대에 올라 덕담과 함께 거북선을 증정하며 총선 출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충렬 예비후보는 자전에세이 《사람 곁에 사람으로》에서도 “학교에서 만나는 이순신 장군은 왜적을 물리쳐 나라를 구한 장군님이다. 한편 종친에서 만나는 충무공은 나의 존재감을 알게 하고, 정신세계를 일깨워주는 선조이자 스승이다. 책으로 만나는 이순신 장군과 어른들의 이야기로 전해 듣는 충무공은 어린 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내 뇌세포에 혈액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낀다.”고 서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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