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신범철-이정만-이창수, “천안 부흥 제2의 르네상스 시대 열 것”
박상돈-신범철-이정만-이창수, “천안 부흥 제2의 르네상스 시대 열 것”
  • 송경화 기자
  • 승인 2020.03.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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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천안지역 예비후보 합동 기자회견…‘ALL New 천안’ 선언

[굿뉴스365] 미래통합당 소속 천안지역 예비후보들이 23일 “침체일로의 천안을 전면 개조하고 되살리는 ‘ALL New 천안’, 천안 부흥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라며 ‘ALL New 천안’을 선언했다.

박상돈 천안시장 예비후보를 비롯 신범철·이정만·이창수 갑·을·병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을 저희들의 땀과 눈물로 흠뻑 적시겠다”며 “기본부터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실을 무시하며 철저히 이념에만 경도된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나라 안팎, 제대로 성하곳이 없다”면서 “천안은 어떠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노동격차, 원도심 공동화, 미래 성장동력 부재, 불편한 대중교통 열악한 교육 여건 등 천안발전의 정체를 경고하는 비상등이 곳곳에서 울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전략적 마인드도, 장기발전 계획도 눈에 띄지 않는다”면서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젊은 도시 천안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천안 시민들은 민주당에 많은 힘을 실어줬다”면서 “충남을 이끄는 도지사도, 천안을 대표하는 3명의 국회의원도, 천안지역 도의원도 모두 민주당”이라고 언급했다.

게다가 “민주당 천안시정 6년, 민주당 일색 천안의 정치지형, 잘한 것 하나 찾기 힘든 총체적 무능의 연속이었다”면서 “얼치기 행태로 시정을 흔들었고 작은 권력에 도취돼 시민을 기만했다”고 힐난했다.

게다가 “나쁜공천, 오만한 공천으로 인한 피해와 뒷수습은 오롯이 천안시민들의 몫이었다”면서 “그럼에도 민주당은 안면몰수하며 되레 당당하기만 하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고 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꼬집었다.

특히 이들은 “무능한 민주당에 대한 시민들의 탄식이 하늘을 찌를 때까지 미래통합당은 무엇을 하였는가”락며 “깊이 자성하며 기본부터 새롭게 시작하려 한다”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달라지는 경제 패러다임과 혁명적 변화가 몰아치는 도전의 시대, 뼈를 깎는 과감한 혁신과 선제적 대응만이 천안의 살길”이라며 “행정절차 간소화,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기업의 숨통을 조르는 낡은 규제를 혁파해 천안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과 R&D 등 신성장 산업기반 조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지리적 이점과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천안을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테스트 베드, 4차산업 전진기지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투자할 만한 환경을 만들고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 청년들의 취업 걱정을 덜어주고 생존의 위기에 한숨 짓는 자영업자의 주름살이 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육아에 허덕이는 엄마들의 어깨가 가벼워질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더 힘껏 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천안을 저희들의 땀과 눈물로 흠뻑 적시겠다”며 “미래통합당이 천안에서 승리하면 많은 것이 분명히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폭주하는 문재인 정권의 퇴행을 저지하고, 오만한 천안의 민주당 세력에게 따끔한 경종을 울릴 것”이라며 “침체일로의 천안을 전면 개조하고 되살리는 ‘All New 천안’, 천안 부흥 제2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냉철한 투표를 통해 흔들리는 나라의 진로를 바로 잡아 달라”며 “미래통합당의 손을 꼭 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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