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유권자에게 막말 '파문'
어기구, 유권자에게 막말 '파문'
  • 송경화 기자
  • 승인 2020.04.20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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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의견 개진에 “x자식이네”
어기구 의원 SNS에 올려진 문자메시지 캡처
한 네티즌이 어기구 의원 SNS에 올린 문자메시지 캡처. 사진= 어기구 의원

[굿뉴스365] 더불어민주당 어기구(당진) 의원이 유권자에게 막말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선 사퇴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어 의원은 20일 지역의 한 유권자로부터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의견에 대해 ‘당신이 대통령하시오’ 라고 답한 것.

더욱이 또 다른 문자메시지 캡처본에는 '일이나 똑바로 해. 어디서 유권자한테 반말에 협박질이야. 당선됐다고 막나가네'라는 질책성 반박 메시지에 대해 어 의원은  ‘x자식이네, 유권자가 유권자 다워야지’ 라고 답했다. 

이와 관련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어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성토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Coldplay Vm라는 네티즌은 ‘투표지에 잉크도 안말랐는데... 유권자한테 막말이나 하고’ 라며 '어기구 의원님은 깡패세요? 그렇게 오만하지말라고 조심하라고 당부했는데도.. 이따위로 할거면 사퇴하세요. 당신말고도 정치할 사람 많습니다. 진짜 민주당당원으로서 화가나네요!!!’ 등의 댓글로 성토하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개눈에는 개가 보이는법 당선되고나니 유권자를 개취급하네 그동안 사람인척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라고 비아냥의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각각 '안녕하세요 개자식입니다.', '개자식 왔습니다. 유권자에게 개자식 말이됩니까' 등등의 댓글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실 여부 확인을 위해 어기구 의원과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화기가 꺼져있고, 비서실 관계자는 전화를 받지 않는 상태다.

이에 대해 어기구 의원은 아직까지도 반응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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