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막말’ 의혹 해명 촉구
어기구 ‘막말’ 의혹 해명 촉구
  • 송경화 기자
  • 승인 2020.04.21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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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충남도당, ‘유권자 면박, 안하무인 도를 넘었다’

 

[굿뉴스365]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이 21일 어기구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을 향해 “즉각 해명하고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어기구 의원(당진)이 앞서 지난 20일 지역의 한 유권자의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의견에 대해 ‘당신이 대통령하시오’ 라고 면박을 준 것 뿐 아니라 “x자식이네. 유권자가 유권자 다워야지”라고 한 막말에 따른 것이다.

[ 관련기사 : 어기구, 유권자에게 막말 '파문' http://www.goodnews365.net/news/articleView.html?idxno=141375 ] 참조

미래통합당 충남도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총선 승리에 도취된 민주당의 안하무인이 도를 넘고 있다”며 “얼마나 기고만장해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 “아무리 선거 때의 ‘겸손 모드’ 가 가식이라 해도, 당선 되자마자 안면몰수 하는 표리부동함은 참으로 절망스럽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선거가 끝나자 가면 속의 감춰진 민낯이 서서히 드러나는 것인가”라고 반문하고 “국민 기만과 나쁜 정치에 고통 받는 것은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또 “공인 신분으로 해서는 안 될 볼썽사나운 언행을 정녕 한 것인가”라며 “묵묵부답 피한다고, 그냥 넘어갈 일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늘을 찌르는 교만과 초심을 망각한 거만함은 패망의 선봉임도 꼭 기억하시라”고 충고하고 “반성 없이 끝까지 회피하는 비루한 모습을 보인다면, 민심의 호된 불호령이 떨어지게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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