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보령시는 다음달 2일까지 아름다운 음악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일반 합창단원 33명과 예능단원 반주자 1명 및 수석단원 2명을 각각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모집 단원은 성인 3명과 소년소녀 30명 등 33명으로 성인의 경우 만19세 이상 60세 이하 남녀로 보령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 중 음악에 소질 있는 사람이며 소년소녀의 경우 만10세 이상 18세 이하의 사람으로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반주자와 수석단원의 응모자격은 관련분야 전공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고 능력과 경험이 풍부한 만19세 이상 60세 이하인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