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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활용방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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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소방서,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활용방법 홍보

다매체 신고서비스 홍보 표지

 

[굿뉴스365]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신고를 음성 외에도 문자(SMS, MMS), 모바일 앱,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지속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와 119 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긴급상황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문자신고는 119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신고 방법은 ‘119신고’앱을 다운 받아 설치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된다. 특히 앱 신고의 경우 GPS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 되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또한, 신고 중 자신의 위치를 모를 경우 주변 건물이나 상호명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주변에 건물이 많지 않을 경우 전봇대의 번호를 알리거나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200m마다 설치된 기점 표지판을 말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준환 예방교육팀장은“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하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119서비스 수혜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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