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아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0년 인터넷 · 스마트폰 과의존 기숙치유 프로그램 ‘인터넷 가족치유캠프’ 공모에 선정됐다.
아산시 인터넷 가족치유캠프는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가족관계를 개선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올해에는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고학년가족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가족치유캠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