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당진시가 청년멘토 특강으로 다음달 14일 황성한 작가의‘코로나 시대 기적의 놀이육아’ 과정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게임, 유튜브 등 인터넷 중독과 함께 활동 부족으로 육아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직장생활 등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의 놀이를 막막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쉬운 놀이, 일상에서 하는 놀이를 소개해 주는 육아부문 특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청년타운 나래홀에서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특강은 4~10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하며 부부가 함께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