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0 20:25

  • 흐림속초11.4℃
  • 비12.5℃
  • 흐림철원11.2℃
  • 흐림동두천12.3℃
  • 맑음파주11.6℃
  • 흐림대관령8.5℃
  • 흐림춘천12.4℃
  • 흐림백령도13.0℃
  • 비북강릉12.1℃
  • 흐림강릉12.7℃
  • 흐림동해12.8℃
  • 비서울13.3℃
  • 비인천13.2℃
  • 흐림원주13.4℃
  • 비울릉도13.4℃
  • 비수원13.1℃
  • 흐림영월12.2℃
  • 흐림충주12.8℃
  • 맑음서산13.2℃
  • 흐림울진13.3℃
  • 비청주13.5℃
  • 비대전13.5℃
  • 흐림추풍령12.6℃
  • 비안동12.8℃
  • 흐림상주12.8℃
  • 흐림포항14.3℃
  • 구름조금군산14.0℃
  • 비대구14.5℃
  • 구름많음전주15.3℃
  • 비울산13.0℃
  • 비창원14.0℃
  • 구름많음광주17.7℃
  • 비부산13.3℃
  • 구름많음통영14.1℃
  • 비목포15.9℃
  • 비여수14.9℃
  • 안개흑산도12.5℃
  • 구름많음완도15.6℃
  • 흐림고창16.3℃
  • 구름많음순천14.1℃
  • 비홍성(예)13.4℃
  • 흐림12.5℃
  • 구름많음제주16.1℃
  • 구름많음고산14.2℃
  • 구름많음성산16.3℃
  • 구름많음서귀포15.1℃
  • 구름많음진주14.1℃
  • 맑음강화12.4℃
  • 흐림양평13.4℃
  • 흐림이천12.6℃
  • 흐림인제11.6℃
  • 흐림홍천12.3℃
  • 흐림태백9.8℃
  • 흐림정선군10.9℃
  • 흐림제천11.8℃
  • 흐림보은13.5℃
  • 흐림천안13.4℃
  • 맑음보령14.1℃
  • 맑음부여13.7℃
  • 구름조금금산14.3℃
  • 맑음13.2℃
  • 구름많음부안14.7℃
  • 구름많음임실15.4℃
  • 구름많음정읍17.7℃
  • 구름많음남원15.6℃
  • 구름조금장수14.5℃
  • 구름많음고창군16.7℃
  • 흐림영광군16.5℃
  • 흐림김해시13.3℃
  • 구름많음순창군16.8℃
  • 구름많음북창원14.6℃
  • 흐림양산시14.9℃
  • 구름조금보성군15.7℃
  • 구름많음강진군16.2℃
  • 구름많음장흥16.6℃
  • 구름조금해남15.6℃
  • 흐림고흥15.9℃
  • 흐림의령군14.0℃
  • 구름많음함양군14.0℃
  • 구름많음광양시14.5℃
  • 구름조금진도군14.7℃
  • 흐림봉화12.3℃
  • 흐림영주12.1℃
  • 흐림문경12.5℃
  • 흐림청송군12.6℃
  • 흐림영덕13.6℃
  • 흐림의성13.6℃
  • 흐림구미13.7℃
  • 흐림영천13.6℃
  • 흐림경주시13.6℃
  • 구름많음거창13.0℃
  • 구름많음합천14.2℃
  • 흐림밀양14.0℃
  • 구름많음산청13.4℃
  • 구름많음거제14.0℃
  • 구름조금남해14.5℃
  • 흐림14.5℃
기상청 제공
김득응 도의원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표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득응 도의원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표명

▲ 김득응 도의원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표명

[굿뉴스365] 충남도의회 김득응 의원이 최근 행정사무감사에서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19일 김 의원은 김태신 위원장에게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도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특히 공직자여러분과 당시 감사장에 있었던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충남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저평가되고 도민의 걱정거리가 된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의회는 주민이 선출한 주민의 대표임을 항상 염두하며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함을 항상 명심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지난 6일 도 농림축산국 대상 2020년 충청남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도중 불성실한 자료제출과 상반된 답변으로 일관하는 피감기관태도로 인한 감사중지사태가 있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공직사회와 일부 언론에서 문제가 제기 됐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