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예산 도농형으로 적절하게’
‘논산시 예산 도농형으로 적절하게’
  • 송경화 기자
  • 승인 2020.1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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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천 예결위원장 “내년 예산 적재적소에 시의적절한 씀씀이로 편성할 터”
이계천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논산시의회가 3일 논산시의 예산안 제안설명에 이어 4일부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계천 논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내년도 예산안의 심사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굿뉴스365] 이계천 예결위원장은 “내년 논산시 예산을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세금을 소중하게 여기는 심정으로 예산을 심사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도시뿐 아니라 농민들이 농사짓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예산집행이 잘 될 수 있도록 중점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예산안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룰 내용을 묻는 질문에 이 위원장은 “논산시는 도농복합도시임에 있어서 용배수로시설 등 농사를 짓는데 편리한 시설에도 중점을 두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내년도 논산시 예산안은 2020년도 당초 예산 7956억8200만원 보다 452억4200만원이 증액된 8408억7000만원으로 5.7% 증가된 금액이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번 예산안은 연초부터 심혈을 기울여 확보해온 국·도비 보조금과 지방교부세, 지방교부금을 비롯해 내년도 세수 전망을 면밀히 분석해 계상한 지방세, 세외수입 등으로 시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한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재원으로 성심을 다해 심사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올해 최종 예산은 몇 차례의 추가경정예산을 거쳐 1조원을 넘어섰다” 며 “내년도 예산안도 당초 예산은 8408억원이지만 앞으로 추경 등을 통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어 예산 1조원 시대에 걸맞는 적재적소에 시의적절한 씀씀이가 될 수 있도록 세밀한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과‧사업소별 예산 및 사업별 예산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심사와 합목적성의 추진효과를 심도 있게 심사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예산 편성지침에 위배되지 않도록 적의 심사를 실시해 재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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