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돈암서원 입구 양천허씨 홍살문이 14일 이곳을 지나던 과적차량에 의해 부서졌다. 이 문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7대조모인 양천허씨가 광산김씨 유복자를 기르며 수절한 것을 기리는 정려로 연산 입향조의 유래와 관련이 있다. 저작권자 © 굿뉴스36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경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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