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금산군보건소는 주민 밀착형 신규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건강증진과 사무실에 아이디어함을 설치하고 일상에서의 생각을 손쉽게 건의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는 복안이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군민에게 실효성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발굴이 중요하다”며 “모인 아이디어는 김종용 건강증진과장의 주재로 추진방안 회의를 열어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