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7 12:14
[굿뉴스365] 국민의힘 논산·계룡·금산당원협의회는 26일 오전 논산 노블레스웨딩홀에서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최호상 조직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운영위원장에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달 전 논산시의회의장을 비롯 운영위원 총 55명 중 35명이 참석했다.
최호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정치와 조직에서 청렴이 가장 중요하며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서도 협치를 통해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논산출신으로 한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특허상용화재단 초대이사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