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8:41

  • 구름조금속초13.2℃
  • 황사11.9℃
  • 구름조금철원10.4℃
  • 구름조금동두천11.1℃
  • 맑음파주10.9℃
  • 맑음대관령5.9℃
  • 구름조금춘천12.0℃
  • 맑음백령도7.3℃
  • 황사북강릉13.7℃
  • 맑음강릉14.2℃
  • 맑음동해15.6℃
  • 황사서울11.2℃
  • 박무인천8.3℃
  • 맑음원주11.7℃
  • 황사울릉도14.0℃
  • 박무수원11.0℃
  • 맑음영월12.2℃
  • 맑음충주12.0℃
  • 맑음서산11.6℃
  • 맑음울진16.3℃
  • 연무청주12.5℃
  • 박무대전11.7℃
  • 맑음추풍령12.6℃
  • 황사안동14.6℃
  • 맑음상주14.0℃
  • 맑음포항18.4℃
  • 맑음군산9.7℃
  • 황사대구17.7℃
  • 박무전주11.4℃
  • 맑음울산17.1℃
  • 맑음창원15.3℃
  • 박무광주13.5℃
  • 구름많음부산14.7℃
  • 맑음통영14.3℃
  • 박무목포12.7℃
  • 연무여수15.2℃
  • 박무흑산도11.9℃
  • 구름많음완도14.0℃
  • 맑음고창11.4℃
  • 맑음순천13.5℃
  • 박무홍성(예)11.2℃
  • 맑음11.3℃
  • 맑음제주16.9℃
  • 맑음고산13.4℃
  • 맑음성산15.1℃
  • 박무서귀포13.8℃
  • 맑음진주16.5℃
  • 맑음강화9.2℃
  • 맑음양평12.1℃
  • 맑음이천11.4℃
  • 구름많음인제11.3℃
  • 맑음홍천11.4℃
  • 맑음태백9.0℃
  • 맑음정선군10.8℃
  • 맑음제천10.5℃
  • 맑음보은12.1℃
  • 맑음천안11.6℃
  • 맑음보령9.6℃
  • 맑음부여11.1℃
  • 구름많음금산11.5℃
  • 맑음11.1℃
  • 맑음부안11.2℃
  • 맑음임실12.1℃
  • 구름많음정읍11.5℃
  • 맑음남원13.8℃
  • 구름많음장수11.7℃
  • 구름많음고창군11.6℃
  • 맑음영광군11.6℃
  • 맑음김해시15.0℃
  • 맑음순창군13.0℃
  • 맑음북창원15.9℃
  • 맑음양산시16.1℃
  • 맑음보성군14.9℃
  • 구름많음강진군14.4℃
  • 맑음장흥14.6℃
  • 구름많음해남14.1℃
  • 맑음고흥14.5℃
  • 맑음의령군17.4℃
  • 맑음함양군14.4℃
  • 맑음광양시15.1℃
  • 구름많음진도군13.6℃
  • 맑음봉화13.1℃
  • 맑음영주13.3℃
  • 맑음문경13.3℃
  • 맑음청송군14.5℃
  • 맑음영덕16.3℃
  • 맑음의성15.8℃
  • 맑음구미16.3℃
  • 맑음영천16.7℃
  • 맑음경주시17.6℃
  • 맑음거창13.8℃
  • 맑음합천16.5℃
  • 맑음밀양17.2℃
  • 맑음산청15.7℃
  • 맑음거제14.1℃
  • 맑음남해15.6℃
  • 맑음15.9℃
기상청 제공
이해찬 “2020년 총선승리 위해 강철 같은 단결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해찬 “2020년 총선승리 위해 강철 같은 단결 필요”

대전 4차산업 혁명의 근거지가 되도록 지원
세종시 국회 분원과 헌법 개정 책임

이해찬 의원

 

[굿뉴스36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5일 2020년 총선승리를 위해서는 강철 같은 단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열린 대전·세종시당 합동연설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행정수도 세종과 4차 산업특별시 대전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도권을 만들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박근혜 10년 동안 대한민국은 역주행했다”며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역사적 전환기를 잘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통령을 뒷받침해 남북관계가 잘 펼쳐지도록 돕고, 적폐를 청산하고 개혁을 완수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최소한 4번 정도의 연속 집권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국민을 위해 개혁정책을 만들고 안정되게 추진해야 하고, 유능하고 강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서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 이해찬, 더 이상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30년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임을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주당과 한 몸이 된지 30년이 됐다. 김대중 대통령께 정치를 배웠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시고 책임총리의 중책을 맡았다”고 강조하고 “정치인생의 마지막 소임으로 문재인 대통령님과 고락을 함께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 후보는 “2020년 총선 승리, 문재인 정부 성공, 정권 재창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 자랑스러운 민주당을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