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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한 대규모 ‘2차 추경’ 촉구[굿뉴스365]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4일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례 없는 코로나19 경제위기를 맞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한 대규모 2차 추경을 요청한다”며 지원내용과 지원규모를 밝혔다. 이 후보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정부의 기존 추경만으로는 생업과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주저앉은 경제적 약자들에게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가가 최소한 이들에게 ‘코로나 혹한기’를 버틸 수 있는 온기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후보는 극심한 경영난에도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받기가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의 3무(無) 특례보증 도입을 요청하며 정부의 과감한 금융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코로나19 경제위기에 미국은 2,500조원, 독일 1,000조, 영국 530조, 프랑스 460조, 스페인 270조 등 각국이 GDP 10% 이상의 재정정책을 선언하고 이미 막대한 재정을 쏟아 부으며 총력전에 돌입한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조속한 재정투입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전례 없는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수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그동안 정부 정책을 믿고 성실히 따라준 국민들에게 이제는 우리 정부가 답해야 할 차례이고, 저 또한 우리 당이 추진하고 있는 ‘세비 50% 기부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0만원씩 지급하는데 약 51조원의 재원이 필요하지만 대한민국은 이미 GDP 1,900조원, OECD 최정상 수준의 재정 건전성을 갖추고 있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비상한 시국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한 만큼 정부의 대규모 ‘2차 추경’편성을 문재인 대통령님께 간곡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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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제21대 총선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자 등록[굿뉴스365]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이 시작된 26일 오전,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천안(병) 지역 첫 번째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등록을 마쳤다. 이정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고 당 공천을 확정지은 이후, 금일 첫 번째로 후보자 등록까지 마치면서 21대 총선 승리를 위한 대장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기존처럼 지역 내 방역활동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SNS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 후보는 코로나19 경제 위기로 생존의 기로에 놓인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안한 ‘2차 코로나 추경’에 재난기본소득 100만원과 무이자대출 등의 금융대책이 포함되도록 노력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천안시민과 함께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정문 후보는 “천안에서 초·중·고를 졸업하고, 천안시 고문변호사와 천안법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시민 여러분과 희로애락을 함께 했다”며, “이제 언제나 천안시민의 편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는 가슴 따뜻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무한한 잠재력의 도시 천안을 꽃 피우기 위해서는 전문성 있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발탁하고 윤일규 국회의원이 추천한 젊은 일꾼, 저 이정문이 천안을 활짝 꽃 피우는 ‘국민변호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이 후보는 “오늘은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화재 17주기와 천안함 피격사건 10주기를 맞이하는 날”이라며, “어른들의 잘못으로 먼저 떠내 보낸 어린 학생들과 조국 수호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천안함 영웅들을 추모하며, 천안시민과 함께 이들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천안 신안초, 천성중, 북일고,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3회 사법고시 합격(연수원 33기) 후 천안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천안병 청년위원회 위원장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국선변호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천안시 고문변호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천안병 을(乙)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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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첫 TV 초청토론회 참석[굿뉴스365]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오후 2시, 티브로드 중부방송이 주관한 ‘4.15 천안(병)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정문 후보는 미래통합당 이창수 후보·정의당 황환철 후보와 소모적 논쟁이나 정쟁이 아닌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지역현안 해결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변호사로서 법률전문가다운 예리한 질의와 함께 시종일관 진정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처음 임하는 TV토론회에서 진가를 발휘했다는 게 지역 정가의 대체적인 평이다. 또한 이 후보는 희망 상임위원회를 묻는 질문에 전반기에는 국토교통위원회, 후반기에는 보건복지위를 선택하여 수도권 규제완화 철폐와 천안 외곽순환도로 조기 완성·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을 추진하고 ‘천안형 커뮤니티케어’를 완성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당선 후 ‘1호 법안’을 묻는 질문에 “미래통합당을 포함한 야당의 지속적인 국정운영 발목잡기와 상습적 국회 보이콧으로 인해 20대 국회의 입법실적이 역대 최악이었다”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 운영을 상시화 하고 법안처리를 신속하게 하는 제도를 만들겠다”고 밝힌 뒤“또한‘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도입해 국회의원이 헌법 제46조에 규정된 의무(청렴의무·국가이익우선·직권남용 및 부정청탁·알선 금지)를 위반할 경우 의원직을 파면할 수 있도록 법제화 하여 국회의원의 윤리의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문 후보는 토론회를 마친 후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지역 경제가 어려워 안타깝다”며, “그나마 다행인 것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이 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는 것이며, 코로나19 방역과 치료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수많은 의료진과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을 믿고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계신 천안시민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 토론회는 3월 27일 오후 8시, 3월 28일 오전 10시에 티브로드 중부방송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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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정책토론회 무산[굿뉴스365] 천안갑 국회의원 정책토론회가 무산됐다. 신범철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이날 계획돼 있던 토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후보를 향해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신범철 후보는 “문진석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정책과 자질을 검증받는 토론회를 피하고 있다”며 “당초 오늘 14시 녹화방송으로 계획돼 있었던 대전MBC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 토론회가 문진석 후보 측의 입장변경으로 무산됐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력 있는 후보자라면 유권자에게 후보자의 생각과 비전을 제시해야 하지만, 문 후보는 왜 토론을 피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유권자에게 가까이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후보의 구상이 더 바람직한지 토론을 하고자 하는데 왜 피하는 것인지 답변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토론회는 후보자가 아니라 유권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토론회를 피하는 것은 유권자를 무시하고, 정당한 검증과 정책 논의 기회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후보는 정당한 검증과 논의의 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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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천안지역 후보 5대 공동공약 발표[굿뉴스365]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국회의원선거 및 천안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들이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문진석(천안갑)·박완주(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후보와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는 26일 민주당 충남도당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경제·교통·복지 같은 3개 분야 15개 과제 추진을 공약했다. 이 자리서 후보들은 경제활력을 위한 공약으로 ▲천안아산KTX역세권 R&D집적지구 및 풍세·6산단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천안 동부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 조성 ▲천안 역세권 ICT융복합 센터 건립 ▲천안 동부 원예특구 지정 ▲천안사랑카드 1000억 원대 확대발행 등을 제시했다. 또 교통혁신을 위한 5대 공약으로는 ▲천안시 외곽순환도로구축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경유 및 병천연장 ▲청수역 및 부성역 신설 ▲물총새공원 같은 도심 상가 공영주차장 확대 ▲남부종합터미널 건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 복지확대 부문으로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비제로 시대 ▲온종일 아이돌봄 체계 구축 ▲천안형 커뮤니티케어 완성 ▲북부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읍면동별 도서관 건립 추진을 내세웠다. 공동기자회견문을 낭독한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은 이제 새롭게 도약해야할 타이밍”이라며 “100만 도시 천안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느냐, 아니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느냐를 선택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로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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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후보, ‘태안화력 도로 조기완공’ 공약 발표[굿뉴스365] 성일종 국회의원 후보(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는 26일 “태안화력 발전소 도로(지방도 634호) 조기완공으로 태안화력 직원들의 출근길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공약을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생가에서 발표했다. 현재 태안화력 발전소로 가는 도로는 왕복 2차로가 유일하며, 이로 인해 출근길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성 후보는 태안읍 삭선리에서 태안화력 발전소까지 이어지는 지방도 634호의 조기완공으로 태안화력 직원들의 출근길 정체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방도 634호의 1구간인 삭선~원북 4차로(5.8km)는 올해 2월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곧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구간인 반계오르막차로(1.25km)는 이미 지난 ‘18년 11월에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현재 토지보상 중이다. 3구간인 원북~방갈 확포장(6.95km)과 4구간인 방갈~학암포 확포장(3.3km)은 1~2구간 착공 후 실시설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성일종 후보가 국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 중이던 지난 ‘16년 12월, 충남도청 부지 매각 건을 기재부와 협의해 관철시킨 뒤, 이와 관련하여 확보된 도비를 지방도 634호에 투입하기로 결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다. 성일종 후보는 “이 사업을 조기에 완공시켜 태안화력 발전소 직원들과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해 드릴 것”이라며, “재선 국회의원의 힘을 적극 활용하여 일사천리로 진행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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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서산시선관위에 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굿뉴스365] 성일종 국회의원 (미래통합당, 서산시·태안군)은 26일 “오늘 오전 서산시·태안군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정식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성일종 후보는 서산시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성일종 후보는 “국회의원의 관복은 국민들께서 입혀주신 작업복이기 때문에 그 작업복을 입고 서민의 비서실장으로 지난 4년간 열심히 일해 왔다”며, “따라서, 국회의원은 대통령 한사람의 성공을 위한 자리가 아니고 오직 국민을 위한 자리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상대후보인 조한기 후보가 지난 1월 예비후보 개소식에서 “제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우리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힌 것과는 대조를 이룬다. 이어 성 후보는 “국회의원의 공약은 시장이나 군수, 광역·기초의원이 할 수 없는 국가가 해야 할 큰일들을 해야 한다.”며, “서산·태안 주민 여러분의 지역 숙원사업들은 공약을 하지 않더라도 지난 4년간 해왔던 것처럼 언제든지 앞장서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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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 천안시장보궐선거 후보자 등록[굿뉴스365] 더불어민주당 한태선 천안시장 후보가 26일 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천안시장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천안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한태선 후보는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한태선 후보는 “먼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밤낮없이 고생하고 계시는 공직자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경제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태선 후보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직접 지원하고 천안시가 직접 도움을 드려야한다”며 “정부와 충남도의 지원, 천안지역화폐 1,000억원 발행 등을 통해 반드시 천안 경제를 살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젊은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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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만, 미래통합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 등록[굿뉴스365] 미래통합당 천안을 이정만 후보가 26일 오전 10시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정만 후보는 26일 오전 천안함 폭침 10주기를 맞아 미래통합당 후보들과 합동 참배를 마치고 10시 천안시선거관리위원회에 모여 후보자등록을 합동으로 마쳤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선관위에 모여 필승의 의지와 분골쇄신의 각오를 다졌다. 후보자 등록을 하루 전인 25일 이정만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박찬주 후보와 후보 단일화를 이루어 냈고 이 자리에서 무소속 박찬주 후보는 보수진영의 승리를 위하여 이정만 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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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선관위 후보자 정식등록[굿뉴스365] 본격적인 총선 시작을 알리는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충남 홍성예산군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한 홍문표후보자는 아침 일찍 예산읍 주교오거리 회전교차로에서 출근인사를 한 후, 선거사무실 관계자를 통해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홍문표 후보자는 이번선거는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하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아주 중차대한 선거라” 며 “압승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시장경제를 살려 국민 행복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문표 후보자는 변화와 개혁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힘있고 강한 4선 국회의원이 되어 예산홍성군을 충남의 중심,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노력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홍문표 후보자는 중국우한 코로나를 이겨내기 위해 온 국민이 힘겹게 싸우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로 인해 코로나 확산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제한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유권자들에게 올바른 정책과 공약을 알리기 위해 공보물,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선거운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홍문표 후보자는 반드시 승리하여 한강의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고, 4선 중진 국회의원의 힘으로 예산?홍성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받쳐 헌신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