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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내 곳곳 '윤석열 비속어' 현수막들

기사입력 2022.09.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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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365]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 불거진 비속어 논란이 세종으로 까지 게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세종시내에 '윤석열 X새끼 X팔린다'라는 현수막이 조치원 대동초등한교주변과 6생활권 곳곳 등에 게시됐다.

그러나 게시일자와 게시단체나 게시자는 없다. 

중앙정치는 중앙 정치대로, 국회 상임위마다 파행을 빚는 가운데 세종에도 비속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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