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장n이슈
기획 · 특집
포토뉴스
오피니언
굿라이프
굿뉴스TV
지역 보도자료
[굿뉴스365]크리스마스이브에 목욕탕을 찾은 시민 3명이 전기 감전으로 변을 당했다.
24일 세종시에 따르면 오전 5시 37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죽림리 경화장 목욕탕에서 이용객 3명이 전기 감전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부상자들은 6시 8분 경 세종 충남대 병원, 청주 하나병원, 충북대 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