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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대표는 2005년부터 12년 동안 꾸준히 어려운 가정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으며, 주위에서는 사랑의 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따뜻한 마음과 주변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다.
이대표는 “생활이 어려워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장암면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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