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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협조 당부이날 간담회는 광주 5개 지역 지역자율방재단과 자치구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안전정책 주요 추진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안전정책 설명회에서는 재난안전 관리기반 강화, 체계적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운동 전개 등을 소개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신속대응 및 무더위쉼터 점검,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과 자율방재단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 적극 참여 등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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