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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2018’의 꽃 ‘거리댄스퍼레이드’

기사입력 2018.09.16 12:17

[굿뉴스365]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가 14일 우천에도 5만5000여명의 구름 관중이 몰린 가운데 뜨거운 춤판을 벌였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에 이르는 0.55km 구간에서 펼쳐진 거리댄스퍼레이드는 국내·외 32팀, 17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중 23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터미널앞에서 열려 참가한 외국인 댄스팀들이 경연 이후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터미널앞에서 열려 참가한 외국인 댄스팀들이 경연 이후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터미널앞에서 열려 참가한 외국인 댄스팀들이 경연 이후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연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가운데 경연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렸다. 경연에 참가한 인도네시아 팀의 화려한 의상이 돋보인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가 화려하게 개최됐다. 경연에서 금상을 수상한 문의숲코드 팀이 환호하고 있다.
14일 천안시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 경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댄스팀이 대상을 받아 구본영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터미널 앞에서 진행됐다.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참가팀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열린 가운데 경연에 참가한 보츠나와 댄스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열린 가운데 경연에 참가한 댄스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천안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펼쳐져 구본영 시장과 경연에 참가한 외국 팀원들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14일 천안흥타령춤축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천안 신부동 버스터미널 앞에서 펼쳐져 구본영 시장과 경연에 참가한 외국 팀원들이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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