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클린에너지파크, 하수처리장 직접보고 느끼고생생한 현장체험을 통해 평소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가 분리 수거돼 소각·매립까지의 과정을 둘러보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또한 각종 오폐수가 어떤 처리과정을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는지도 배우는 기회가 됐다.
김복연 팀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의원 각자가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생활 속 분리수거의 생활화와 자원 절약 등을 꼭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오는 24일 제3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