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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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직개편.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굿뉴스365] 아산시가 현장 중심의 대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1년 1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이번 조직개편은 현 조직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대민접점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분야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한다.주요 개편 내용은 일자리지원 및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정책 강화 드론운영 활성화 등 4차 산업 대응 탕정2지구 도시개발, 곡교천 수변공원 조성 등 도시인프라 확충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구축 등 사회안전망 강화 배방읍 행정기구 확대 등이다.특히 인구 7만명 이상의 배방읍은 대민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한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읍장의 직급을 4급으로 상향하고 하부조직으로 2개 과를 신설한다. 현 행정복지센터에는 총무팀, 복지행정팀,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민원팀, 산업개발팀 5개로 구성된 행정복지과가,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는 신도시행정팀, 생활지원팀, 공원관리팀, 환경관리팀 4개 팀으로 구성된 주민생활지원과가 위치하게 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대 시민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겠으며 향후 행정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해나가겠다”고 개편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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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본격화[굿뉴스365]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이 본격화됐다.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기본구상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2019년 10월 철도3법이 개정된 후 철도관련 국유재산의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검토해 왔고 지난 9월 시의회와의 협의로 예산을 확보, 본격적으로 기본구상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광역복합환승센터를 개발하기 위한 여건분석 및 전략에 대한 설명과 관련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한 관련기관 참석자는 “KTX천안아산역은 지방 유일의 KTX, SRT, 수도권 전철의 결절점으로 정부의 지역공약 8대 과제인 ‘KTX역세권 R&D 융복합지구’에 선정돼 있어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에 최적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회의를 주제한 윤찬수 부시장은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을 통해 아산시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충청권의 교통허브로 자리 잡고 우리시의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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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사] 황재만 아산시의회의장존경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우리 모두 희망과 기대를 안고 맞이했던 2020년 한 해도 이렇게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또 한편 아쉬움과 희망으로 년 초에 다짐했던 약속을 잘 지켰나 하는 반성과 함께 다가오는 새해에는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올 한 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황과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산시의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시정을 성실히 이끌어 주신 공직자 여러분, 지도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언론인 여러분께도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금년, 많은 분의 격려와 기대 속에 지난 7월 1일 제8대 아산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치고 첫발을 내딛은바 있습니다. 시민의 참뜻을 헤아리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경제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경제여건 전반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지역에는 응급복구조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담으려 노력하였습니다. 2020년 금년 첫 회기인 제21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26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93일간의 회기일정 동안 조례 제?개정,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276개 안건을 처리하며 생활현장 곳곳 제도개선을 통하여 아산시민을 위한 행보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대면 의정활동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서면질의 등 상황별 탄력적 회기운영을 통해 조례 제·개정건수 120건 중 의원발의 건수는 54건에 이르며 2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해 아낌없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또 연초부터 우한교민 임시생활숙소가 마련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 현장대책 본부를 마련하고 원포인트 예산안 심사 등 코로나19 위기극복에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심의는 합리성, 효율성, 건전성에 주력하여 국·도비 확보대책과 대안 제시는 물론, 2021년 예산심사 시 불요 불급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민생중심 예산을 마련하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행정수도 완성촉구 건의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 수정촉구 건의문 등을 중앙정부에 제출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과 간담회 및 상호의견교환을 통해 개선책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흔들리고 사회·경제 정책의 우선순위도 뒤바뀌며 서민경제의 어려움 등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새벽 오기 전 가장 어둡지만 아침이 오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우리는 늘 이겨냈고 이번에도 함께 이겨낼 것입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새 시대를 향한 벅찬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발맞춰 가는 해입니다.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참된 일꾼으로 아산의 힘찬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한 차원 더 높은 성숙한 의정활동을 지속적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산시의회가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0년 12월 28일 아산시의회 의장 황 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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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코로나19 대응 정밀한 방역체계 가동 중“[굿뉴스365]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7일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25일 13명을 포함해 최근 1주일 사이에 12월 확진자의 48%가 발생했으며 안타깝게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22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영농조합 등을 중심으로 총 17명의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최근 발생한 집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긴급 대응팀을 구성해 철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가 이동한 영농조합 사업장, 종교시설, 음봉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소독을 완료하고 임시 폐쇄명령 조치했으며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농산품은 전량 폐기해 더 이상의 확산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12월 발생한 64명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사회 감염 37명,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14명, 해외입국 13명으로 분석된다“며 ”확진자 발생이 수직적 감염사태에 그치지 않고 횡적관계로 연결되면서 예기치 않은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다는 것이 염려스럽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시는 코로나19 방역 민관협의회와 함께 보다 정밀한 방역체계를 실행중이다“라며 ”고위험 집단시설 76개소 2180여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전수검사를 실시해 검사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방역사각지대로 평가받던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빨래방 등 무인시설 점검도 강화하고 있으며 무자격체류자를 포함한 외국인 대상 무료검사도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서는 ”우리시는 가축전염병 관련 총력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 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하고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차령 및 방제드론, 공동방제단 연계 등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를 재정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비상한 각오로 방역 태세 확립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와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아산시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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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 실시[굿뉴스365] 아산시가 동절기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보호대책 일환인 행복키움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17개 읍면동과 민간사례기관에서 통합사례관리 중인 368가구를 선정, 가구별 난방 유형에 따라 난방유, 전기장판, 겨울이불을 지원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지원 대상자 이모씨는 “난방비 걱정에 전기장판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금전적으로 여의치 않아 선뜻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때마침 지원받게 돼 올 겨울은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든든하다”고 말했다.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시는 훈훈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대한 계절별 위기 사전예방을 위해 후원금을 활용한 사업도 함께 추진해 촘촘한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추운날씨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있는지 관심의 눈길이 필요한 시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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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국민체육센터 등 33개 공공체육시설 임시휴관[굿뉴스365] 아산시가 연말연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일환으로 24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11일간 공공체육시설 운영을 중단 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에 맞춘 연말연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조치다. 대상은 배미수영장 등 실내체육시설 10개소, 물환경축구장 등 실회체육시설 35개소다.한편 시는 휴관 기간 중 소독과 청소를 철저히 하고 시설물 점검 등을 실시해 2021년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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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복마을학교연합, 따뜻한 크리스마스 준비[굿뉴스365] 아산시 행복마을학교연합은 지난 23일 8개 마을학교에 방문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공연을 펼치며 귤 과자 등을 전달했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을학교 아이들과 한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는 대신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들을 전달했다.이애영 아산행복마을학교 연합대표는 "연말연시 우리 아이들에게 전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그들의 인생에서 큰 희망으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마을주민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보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아산행복마을학교 연합은 아산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각 마을교육공동체가 모인 1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2018년부터 지역 기관·단체·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배움터를 조성해 청소년 방과 후 돌봄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일에는 신정호 자전거길 가로수 300그루에 뜨개옷을 입혀 겨울철 나무를 보호하고 지나는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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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컴,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0만원 기부[굿뉴스365] ㈜세라컴이 지난 23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강홍 대표이사는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급증 등 국가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신 ㈜세라컴 이강홍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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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 국민권익위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부문 장려상 수상[굿뉴스365] 아산시가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콘텐츠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아산시 사회적경제과에서 추진한 해당 영상은 아산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재능 기부 및 협업을 통해 웹드라마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실례하지말고 신뢰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응모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온라인으로 송출됐으며 수상작은 국민권익위원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대국민 청렴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수상은 기획부터 제작 출연까지 아산시 사회적경제과 직원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종사자가 함께해 더 의미가 있다”며 “민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신뢰행정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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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영주차장 확보에 팔 걷어붙이다[굿뉴스365]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도심지를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대해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 주차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는 올해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자 공영주차장 29개소 1129면을 조성했다.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배방읍 공수 도시개발사업 지구(주차타워) 175면 아산 제2테크노밸리 산업단지 3개소 245면 좌부동 초원아파트 인근 64면 득산동 부영아파트 인근 88면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80면 임시공영주차장(유휴토지) 18개소 327면 주차공유제(부설주차장 개방) 4개소 150면 등이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 및 충청남도 공모 ‘원도심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7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영주차장을 대폭 조성했다.이와 함께 시는 내년까지 방축동 신정호 도시개발사업 지구 인근 172면 용화 도시개발사업 지구(주차타워) 180면 배방읍 공수리 배방역 인근(주차타워) 169면 배방읍 북수리 1122번지(주차타워) 98면 주차공유제 200면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탕정면 지중해마을(주차타워) 200면 탕정 택지개발지구 9개소 450면 주차공유제 200면을 조성하는 등 총 1669면을 확대 조성해 주차 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특히 그동안 주차난이 심각했던 용화지구와 지중해마을에 공유재산 위탁개발방식을 도입해 시 재정부담 없이 적기에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차전용건축물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도심지 내 사용하지 않는 유휴 토지를 소유자 동의를 받아 임시주차장 으로 조성하고 공공기관,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건축물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인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주차 공유제를 통한 주차 공간 확보도 꾸준히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와 연계한 연차별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주차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