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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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명절 청렴캠페인 실시[굿뉴스365]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6일 전 직원 대상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거리둬요 부정청탁 우리곁엔 청렴아산’을 주제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 공무원노조 임원 및 감사위원회 직원이 함께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산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출근길에 청탁 금지 및 복무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고 명절 연휴 기간 선물 반환 신고 및 공무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제도 등을 홍보하며 청렴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짐했다.아울러 시는 사전에 배부한 청렴 포스터를 이용한 부서별 자체 캠페인을 통해 아산시의 청렴 의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김용한 아산시 감사위원장은 “아산시의회, 공무원노조, 감사위원회가 함께 하는 청렴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청렴 문화를 조직 내외로 확산시켜 깨끗하고 친절한 아산시를 만드는데 아산시 전 직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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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7회 아산시민대상 수상자 선정[굿뉴스365] 아산시가 지난 16일 제27회 아산시민대상 심의위원회를 열고 효행애향부문, 교육복지부문, 문화체육부문, 경제환경부문, 특별봉사부문 5개 부분별 수상자를 선정했다.아산시민대상은 시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을 선정 수여하는 상으로 아산시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최종 선정된 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애향부문 이의형 교육복지부문 이의순 문화체육부문 이광훈 경제환경부문 구본권 특별봉사부문 고삼숙이다.효행애향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의형씨는 뇌졸중, 치매로 몸이 불편한 시아버지와 정신질환이 있는 배우자를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타의 귀감이 돼 선정됐다. 교육복지부문 수상자 이의순씨는 뇌졸중으로 두 차례나 쓰러져 거동이 불편함에도 자원봉사활동에 사명감을 갖고 누적 봉사실적 2만8104시간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이광훈씨는 농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며 생활체육시설 농구교실 운영을 통해 1인 1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제환경부문 수상자 구본권씨는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설립하고 활성화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을 설립하고 이와 연계된 학교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봉사부문 수상자 고삼숙씨는 저소득층 및 착한가게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2020년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최고의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문별 공로자를 지속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헌하는 분들이 존경받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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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기업 방문[굿뉴스365]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15일 도고면에 위치한 디와이오토를 방문해 한국판 뉴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그린 뉴딜의 동력이 될 친환경 미래차 전문부품기업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디와이오토는 자동차모터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기업으로 주요 완성차를 고객사로 둔 중견기업으로 세계 각국에 생산 인프라와 연구소를 확보하고 있으며 최고 수준의 자동차용 모터 핵심 기술 보유로 친환경 미래차 세계시장을 주도 할 기업으로 기대를 받는 기업이다.이날 방문은 지난 10일 개최된 충남노사포럼에서 제안된 아산형 지역일자리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이란 노사민정의 상생협약을 통해 합리적 근로조건, 고용·투자 확대, 행·재정적 지원 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당 기업은 정부, 산학연 협력을 통한 미래차 모터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산형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안 사항 공유,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고 갔다. 오세현 시장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는 한국판 뉴딜 10대 사업 중의 하나로 아산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아산이 미래차 부품 제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아산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의 동반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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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맞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사랑 펼쳐[굿뉴스365]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4일 관내 아동양육시설과 여성보호시설 10개소 관련 시설장을 초대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입소자 보호를 위한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힘든 시기지만 모든 분이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로 돌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15일에는 온천동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온양정애원’을 방문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입소 어르신에게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종사자 격려와 애로사항 청취 후 치매전담실 증축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이번 명절에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없어 외로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클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종사자 여러분께서 함께 보살펴 주시고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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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굿뉴스365]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추석 명절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코로나19로 더욱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 지역 내 독거 및 취약계층 노인 67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송편 등 명절 먹거리와 어르신들의 형편과 활동력에 맞게 구성한 키트를 46명의 어르신 생활지원사와 복지관 직원들이 각 가정에 방문 전달했다.이번 나눔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우체국, 송악농협, 온정회, 온양라이온스클럽, 한국주택금융공사 충남지사 등의 기업 및 단체들이 후원을 통해 함께했다. 특히 이날 100세대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삼색꼬치, 호박전, 고기전 등의 명절 음식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20여명의 복지관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직접 만들었다. 오세현 시장은 독거 어르신을 돌보는 생활지원사와 함께 전을 부치며 일선에서의 고충과 어르신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 시장은 실옥동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직접 만든 전과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오 시장은 “코로나19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더욱 힘들고 어려움에 있는 것이 현실인데 복지관에서 준비한 이번 나눔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 같다”며 “후원으로 함께 한 기업체 및 단체, 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복지관 직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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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에 특례보증 등 500억원 지원[굿뉴스365] 아산시는 2021년 소상공인특례보증, 사회보험료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아산페이 확대발행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19년부터 시행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은 2019년 9억, 2020년 41억,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한시적으로 두루누리 종료 사업장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도, 충남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소망대출 1,2차를 실시하는 등 총 500억을 지원했다.지난 소망대출 1차 특례보증 성과분석 결과, 숙박 및 음식점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순으로 지원받았으며 특히 아산시 소상공인 중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비스업 및 음식점업에서 특례보증 지원을 받았다는 결과는 다수의 아산시 소상공인이 소망대출 특례보증을 통해 지원받았음을 알 수 있다.또한, 2021년 아산페이 확대 발행을 통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1년 2000억 발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명절을 맞이해 590억 대규모 발행을 통해 10% 할인판매를 지속하고 있다.오채환 기획경제국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의 침체를 막기 위해 2022년에도 효율적이고 폭넓은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10월 둘째주부터 3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관련문의는 아산시 기업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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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상점가’ 중기부 주관 “전통시장 첫걸음 공모사업” 선정[굿뉴스365]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첫걸음 공모사업에 배방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고한 2022년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그 동안 낙후되었던 배방상점가 활성화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첫걸음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지난 8월 서류심사, 현장평가 등 전국 전통시장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배방상점가는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109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2009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3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상점가로 지정됐다. 이후 인근의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임직원들의 만남의 장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상가 손바뀜이 급격히 증가 하는 등 침체를 겪고 있다.이에 따라 아산시와 상인회는 배방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변곡점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공모사업 계획 수립 등 대안을 마련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였으며 배방상점가 지정 이래 첫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난 6월 강훈식 국회의원 주최로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을 참석시켜 배방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전달하는 등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공을 들여왔다.이번 전통시장 첫걸음사업은 배방상점가의 자생력을 강화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초기사업으로 세부적으로 3대 서비스 혁신사업과 2대 조직역량 강화에 역점을 두는 사업으로 배방상점가의 특장점인 인근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호서대학교 등과의 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명품 상점가로 거듭나기 초석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다.배방상점가 상인회 김학옥회장은 “이번 중기부 첫걸음 조성사업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찾을 수 있도록 배방상점가 상인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말과 함께 “어려운 여건에서도 배방상점가의 발전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및 국회의원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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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식품부 주관‘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공모사업 선정[굿뉴스365]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22~‘23년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8억원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웠다.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사업은 채소·화훼류 등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산시 농업회사법인로뎀이 대상자로 선정되어 ‘22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농업회사법인로뎀은 탕정면 매곡리 일대에서 화훼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 자동화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 및 ICT활용 스마트 환경제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국비,시비 9억원과 자부담 9억원 투입 총 18억원으로 ICT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온실을 신축해 시설 내·외부 및 작물 근권부 환경까지 최적화 된 생육관리로 노동력 절감, 품질 및 소득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ICT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을 실현하고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으로 침체된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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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석정리 상습침수지역 마침내 해결[굿뉴스365] 아산시가 염치 곡교·석정리 상습침수지역 해결을 위한 국비 24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총예산 490억원을 투입, 해당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염치 곡교·석정리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로 곡교천 본류 수위가 상승하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자 방현천이 역류해 인근 주택 78동이 침수되고 이재민 132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에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방현천에 역류 방지 수문과 홍수 방어벽을 설치했고 다행히 올해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하천 정비와 배수펌프장 설치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여기에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지방비 예산만으로는 무리한 실정이었는데 이번 국비 확보로 염치 곡교·석정리 지역의 상습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산시는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확보한 국비 245억원에 시비 172억원, 도비 73억원을 더해 2026년까지 총 49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흙 넣기,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수지 1개소, 하천 정비 등이 진행되는데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 355세대 666명의 인명을 보호하고 시가지 58㏊, 농경지 190㏊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염치 곡교·석정리 지역의 상습적인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어막을 만들 수 있게 돼 다행”이며 “자연재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발굴해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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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7일까지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 운영[굿뉴스365] 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마을별로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실개천 마을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토종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개천 정화 활동, 마을 쓰레기수거,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2011년부터 추진한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현재 총 48개 실개천 마을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수생태복원 및 주민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개천 마을과 함께 아산시 물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