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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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굿뉴스365] 논산시가 운영 중인 논산시시니어클럽이 ‘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 선정’결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심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노인일자리 1288개소를 대상으로 복수유형 수행기관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구분해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공익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지난 2019년과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논산시 시니어클럽은 5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시는 관내 관광지, 힐링 쉼터 등 공공장소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형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이 시의 성장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시니어 몰래카메라 탐지단, 시니어 안전 모니터링 등 어르신 세대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가배 카페 1~4호점, 대추꽃 피는 밥상 등 다양한 형태의 시장형 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 어르신의 소속감과 만족감을 모두 잡는 일자리를 추진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시에서도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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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 건의 시민 서명부’ 전달[굿뉴스365] 논산시는 지난 8일 충남도청에 방문해‘충청남도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 건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현재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유치를 두고 논산·계룡·금산 3개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논산시는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 주요 시민단체 및 회원 그리고 시민들을 중심으로 남부출장소 논산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전개된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 건의 시민 서명 운동’은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시민 2천6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논산 시민대표로서 서명부를 제출한 신석순 논산시 이통장연합회장은 “남부출장소는 충남 남부권 전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지역에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며 이러한 타당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남부출장소를 논산시에 설치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충남 남부출장소를 우리 논산시에 유치하기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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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논산영상문화센터 하반기 수강생 모집[굿뉴스365] 논산문화원은 부설 논산영상문화센터에서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쉽게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 프리미어 프로 나만의 홍보 영상 만들기 등 5개 강좌를 개설한다. 9월 19일 개강해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오전 9시부터 논산문화원을 방문하거나 논산영상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화원 회원,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민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는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논산시평생학습장학금으로도 납부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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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전통시장 찾아 따뜻한 명절 인사[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만나고, 따뜻한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넸다. 7일 오후 2시부터 시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화지중앙시장과 연산시장을 연이어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시장 상인들을 만나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도 안부와 명절 인사를 건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은 물론 평상시에도 시장을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8일 강경대흥시장과 연무안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7월부터 월 1회 전통시장 방문의 날을 운영해 공무원은 물론 모든 시민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전통시장 시설 정비 사업 등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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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추석 명절 맞아 6·25참전유공자에 감사 전해[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6·25참전유공자 김응하 옹(90세)과 이재철 옹(89세)의 자택을 방문해 대한민국을 지켜낸 숭고한 희생과 공로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 동안 시는 명절 및 호국보훈의 달, 3․1절, 광복절에 각 읍․면․동장이 애국지사 유족 및 보훈 가족 등을 정중히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해 왔으며, 국가유공자 처우 개선 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광복절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독립유공자 후손의 자택을 방문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세심한 보훈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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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본격화[굿뉴스365] 첨단 국방산업의 새로운 중심이자 군 전력지원체계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정부 승인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달 31일 LH에서 국방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함에 따라 오는 16일 시민 의견 청취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합동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7조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산업단지계획‧환경영향평가‧교통영향평가‧재해영향평가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16일 오전 10시 연무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9월 2일부터 10월 5일까지 34일 간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합동설명회를 통해 관계인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 최종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인증기관, 인재양성 등 군 관련 산업·연구·교육기관을 집적화하여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연무읍 동산리·죽본리 일원에 총사업비 1천9백억원을 투입해 870,177㎡(26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상반기 국방국가산단이 지정·고시될 경우 토지 보상에 이어 2024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2027년부터는 기업입주가 가능하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국방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국방클러스터를 구축, 국방안보특례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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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추석 연휴 정상 운영[굿뉴스365]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탑정호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개통한 탑정호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및 음악분수 레이저쇼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7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을 제외하고, 9일과 11일, 12일 총 3일간 탑정호 출렁다리를 개장하여 논산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출렁다리 왕복 시간을 고려하여 매표소 입장권 발권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음악분수는 출렁다리와 동일하게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3일간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8시 일 3회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만 19세 이상)은 3천원, 어린이․청소년(만 7세 이상~만 18세 이하)의 경우 2천원이며, 이 중 성인은 2천원, 어린이․청소년은 1천원을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환급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논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당일 논산시 관내에서 해당 입장료 이상 금액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무료로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 이전 태풍 발생으로 인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탑정호 출렁다리,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관내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안전과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들과 함께 탑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탑정호 출렁다리 기존 정기휴무일은 월요일이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됨에 따라 13일(화)에 대체휴무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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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충남 남부출장소 본격 유치활동[굿뉴스365] 충남 남부권의 중심에 자리한 논산시에 충남 남부출장소를 설치하기 위한 시민사회와 사회단체의 본격적인 유치 활동이 시작됐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항인 ‘충남 남부 출장소’ 설치는 충남 남부지역의 민원행정 서비스 불편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우선적으로 오는 10월 4급 소장 등 12명 규모의 공무원을 파견해 민원센터를 운영한 후 내년 초 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에서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를 위한 입지 공모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일까지 입지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15일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인구 규모가 가장 큰 거점도시로서 행정의 수요 등 다방면으로 당위성을 고려하였을 때 충남 남부출장소의 적합지로 최고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논산시는 계룡, 금산은 물론 인근 공주, 부여, 서천을 포함한 남부권 6개 시군 중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계룡과 금산 인구를 합친 것보다 약 2만명 이상 인구가 많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도민의 편의를 위해 충남도 남부출장소가 논산에 설치되어야 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각 사회단체에서도 시내 주요 거리 곳곳에 충남 남부출장소 논산설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논산시 전역이 충남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열기로 가득한 상황이다. 현재 논산시에서는 논산시 이·통장연합회 등 지역 내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설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며, 시민건의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신석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장은 "충남 남부권 도민들의 접근 편의성과 행정 수요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충남 남부권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 남부권의 거점인 논산시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 남부권 도민의 행정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도지사 주요 공약인 ‘충남 국방특화 클러스터’ 조기 구축을 위해서도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설치 취지에 가장 적합한 곳은 논산이다”라며 "충남 남부권 42만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충남 남부권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논산시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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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국비 반영 이끌어내[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나 연무대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사업비를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비가 반영되도록 요청하여 기재부 예산에 반영되었다. 이로 인해 국군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한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사업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훈련소 정문은 건립 후 56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으며, 이로 인한 유지 비용도 연간 천여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30만명의 국민들이 출입하고, 대한민국을 지킬 정병을 육성하는 육군훈련소의 정문이 일본 신사의 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안보의식 향상과 애국심 고취에 걸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백시장은 지난 6월 당선인 시절 당시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민·관·군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으며, 7월 취임 이후 관내 군 기관을 방문해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시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은 육군훈련소 정문(연무문) 신축을 위한 사업비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도 당위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육군장병을 양성하는 기관인 만큼 신속하게 신축 사업이 이뤄져야 마땅”하다며 "장병의 복지여건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군과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길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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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전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깜짝발탁[굿뉴스365]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4차 최고위원회 결과로 중앙당 대변인에 황명선 전 논산시장을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선임을 했다.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으로는 이해식 의원 이후로 두 번째이다. 황명선 대변인은 3선 논산시장으로 자치분권의 가치와 민생을 우선 시 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다. 황명선 대변인은 "민생 대변인을 기치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 챙기겠다."라며 "민생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크게 내겠다"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3선 논산시장, 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