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추석 연휴 정상 운영[굿뉴스365]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탑정호 출렁다리를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 개통한 탑정호 출렁다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및 음악분수 레이저쇼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현재까지 전국에서 7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손꼽힌다. 시는 추석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당일인 9월 10일을 제외하고, 9일과 11일, 12일 총 3일간 탑정호 출렁다리를 개장하여 논산을 찾는 귀성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하절기(3월~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출렁다리 왕복 시간을 고려하여 매표소 입장권 발권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미디어 파사드는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음악분수는 출렁다리와 동일하게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3일간 오후 2시, 오후 4시, 오후 8시 일 3회 운영한다. 입장료는 성인(만 19세 이상)은 3천원, 어린이․청소년(만 7세 이상~만 18세 이하)의 경우 2천원이며, 이 중 성인은 2천원, 어린이․청소년은 1천원을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환급받아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논산시민과 국가유공자 및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물론, 당일 논산시 관내에서 해당 입장료 이상 금액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는 경우 무료로 출렁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추석 연휴 이전 태풍 발생으로 인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탑정호 출렁다리,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관내 관광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귀성객 맞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탑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안전과 환경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에 가족․친지들과 함께 탑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하여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탑정호 출렁다리 기존 정기휴무일은 월요일이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정상 운영됨에 따라 13일(화)에 대체휴무가 실시된다.
-
논산, 충남 남부출장소 본격 유치활동[굿뉴스365] 충남 남부권의 중심에 자리한 논산시에 충남 남부출장소를 설치하기 위한 시민사회와 사회단체의 본격적인 유치 활동이 시작됐다.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사항인 ‘충남 남부 출장소’ 설치는 충남 남부지역의 민원행정 서비스 불편 해소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우선적으로 오는 10월 4급 소장 등 12명 규모의 공무원을 파견해 민원센터를 운영한 후 내년 초 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에서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를 위한 입지 공모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8일까지 입지제안서를 접수받은 후 15일날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충남 남부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인구 규모가 가장 큰 거점도시로서 행정의 수요 등 다방면으로 당위성을 고려하였을 때 충남 남부출장소의 적합지로 최고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시민사회에서는 "논산시는 계룡, 금산은 물론 인근 공주, 부여, 서천을 포함한 남부권 6개 시군 중 인구 규모가 가장 크고, 계룡과 금산 인구를 합친 것보다 약 2만명 이상 인구가 많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도민의 편의를 위해 충남도 남부출장소가 논산에 설치되어야 함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각 사회단체에서도 시내 주요 거리 곳곳에 충남 남부출장소 논산설치를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논산시 전역이 충남 남부출장소 논산 설치를 이끌어내기 위한 열기로 가득한 상황이다. 현재 논산시에서는 논산시 이·통장연합회 등 지역 내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설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이며, 시민건의서를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신석순 이·통장연합회 논산시지회장은 "충남 남부권 도민들의 접근 편의성과 행정 수요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한다”며"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충남 남부권 지역 경제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 남부권의 거점인 논산시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 설치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충남 남부권 도민의 행정편의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도지사 주요 공약인 ‘충남 국방특화 클러스터’ 조기 구축을 위해서도 충청남도 남부출장소 설치 취지에 가장 적합한 곳은 논산이다”라며 "충남 남부권 42만 도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충남 남부권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논산시에 충남도청 남부출장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백성현 논산시장,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국비 반영 이끌어내[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만나 연무대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사업비를 내년도 정부예산에 국비가 반영되도록 요청하여 기재부 예산에 반영되었다. 이로 인해 국군장병의 사기 진작을 위한 육군훈련소 정문 신축 사업의 조기 착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육군훈련소 정문은 건립 후 56년이 경과되어 노후화가 많이 진행됐으며, 이로 인한 유지 비용도 연간 천여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30만명의 국민들이 출입하고, 대한민국을 지킬 정병을 육성하는 육군훈련소의 정문이 일본 신사의 문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안보의식 향상과 애국심 고취에 걸맞게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백시장은 지난 6월 당선인 시절 당시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민·관·군 간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으며, 7월 취임 이후 관내 군 기관을 방문해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당시 박원호 육군훈련소장은 육군훈련소 정문(연무문) 신축을 위한 사업비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백성현 논산시장도 당위성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대한민국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육군장병을 양성하는 기관인 만큼 신속하게 신축 사업이 이뤄져야 마땅”하다며 "장병의 복지여건 향상은 물론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군과 지역이 상생발전하는 길을 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황명선 전 논산시장,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깜짝발탁[굿뉴스365] 황명선 전 논산시장이 5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에 선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제4차 최고위원회 결과로 중앙당 대변인에 황명선 전 논산시장을 김현정 평택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선임을 했다. 기초자치단체장 출신으로는 이해식 의원 이후로 두 번째이다. 황명선 대변인은 3선 논산시장으로 자치분권의 가치와 민생을 우선 시 하는 실무형 정치인이다. 황명선 대변인은 "민생 대변인을 기치로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우선 챙기겠다."라며 "민생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크게 내겠다"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3선 논산시장, 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 KDLC(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
논산시, 태풍 ‘힌남노’ 대비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굿뉴스365] 5일 18시부터 24시까지 논산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논산시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시는 5일 한반도 전역이 본격적으로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권에 진입하면서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전국 곳곳에 폭우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일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 것에 이어 5일 전 실·과 및 읍·면·동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힌남노’북상 대비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위험요소가 있는 현장은 수시로 점검하고, 읍·면·동에서도 관내 순찰을 강화해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해달라”며 "또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관계를 바탕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식 안전망이 가동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에 있어서는 지나칠 정도로 순찰과 점검 등을 강화해 사전에 발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까지 비상 대응체제를 유지하여 피해 발생 시 즉시 응급복구가 이뤄져 시민과 방문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시는 5일 1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야간 교대로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며, 全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통제 및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배수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장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외출자제 등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산사태 등 취약지역 예찰을 강화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백성현 논산시장, “태풍 힌남노 철저한 대비 주문...피해 최소화 만전”[굿뉴스365] 역대 태풍 중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논산시가 비상 대응 태세를 갖추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일 백성현 논산시장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제11호 태풍 ‘힌남노’대비 주요 점검사항 및 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는 오는 6일 오후 논산 지역이 태풍 ‘힌남노’영향권에 들 것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7개소, 수문 38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 및 도심지 주요도로 배수구 점검·정비를 마쳤으며, 재해복구사업 등 건설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긴급상황 시 신속한 재난상황 전파 및 조치를 통해 지역민의 재산⦁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및 하천 내 유수 소통 지장 제거를 완료하고, 낙하 시 큰 인명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는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국민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태풍 대비 매뉴얼을 바탕으로 배수펌프장, 농수로 배수로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예찰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또한, 만일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 상황 등을 신속하게 파악해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6일에는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 조정 등을 재량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 및 학교 관계자와 긴밀하게 협의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태풍 예비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구축했으며, 배수펌프장 상시 가동태세를 유지하고, 침수위험이 예상되는 둔치주차장 사전 통제 및 주차차량에 대해 이동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태풍 상황에 맞춰 기상상황을 전파하고, 마을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논산시보건소 , ‘그대 마음을 읽어주고 싶어요’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굿뉴스365] 논산시 보건소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9월 한 달 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다양한 이벤트 및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해요, 생명사랑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 아파트 자살예방 홍보물 제작·배포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교육 실시 화지시장, CJ제일제당, 건양대학교 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영상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논산시 구석구석에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가 새겨지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우량딸기 모주 미분양[굿뉴스365]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에 활용하기 위해 올해는 우량딸기 모주보급을 실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99년부터 4년 1회 생산묘 세대를 개신해 무병묘 생산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농가당 300주 내외로 원묘를 공급해왔다. 시는 올해 말 신설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에 활용할 원묘 생산용 어미묘가 필요함에 따라 부득이 금년에는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부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 딸기증식포를 통해 우량모주를 45만주 이상 생산해 희망 농가에 기존보다 3배 많은 약 1천주의 모주를 보급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지역 내 고품질 딸기 생산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총 3.9ha면적으로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을 보급해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농업전문인력 육성을 바탕으로 논산 농업의 미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목표다.
-
논산열린도서관,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성료[굿뉴스365] 논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 선정 사업인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공공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간 연계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독서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논산열린도서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연무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 강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작가와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정보격차 해소를 돕고 아이들이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논산문화관광재단, 추석 맞이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 개최[굿뉴스365]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추석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거리공연을 개최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주최·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1950스튜디오 거리공연은 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람에서 벗어나 과거로의 추억여행,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9일부터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 ‘응답하라 1950’s’은 배우들과 추억의 게임을 진행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메인 공연은 9일 매직제이의 마술공연 10일 클라운진 풍선마임공연 11일 리치매직의 마술쇼 12일 국악예술단 소리樂의 퓨전국악 공연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추석연휴에 진행되는 선샤인랜드 거리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10월에 예정된 거리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