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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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다름 아닌 닿음으로 하나되는 계룡 조성 나서[굿뉴스365] 이응우 계룡시장이 관내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현장방문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업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작업장 현장을 둘러보고 프린트 카트리지 제작 작업에 참여해 현장 근로자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체험했다. 이응우 시장은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작업활동에 참여하니 장애인을 위한 보다 섬세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장애인이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5월 3일 10시 30분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를 비롯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름이 아닌 닿음으로 하나될 수 있도록 장애인식 개선 및 장애인 지원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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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국 자치단체 대상 2024년도 계획인사교류 추진[굿뉴스365] 계룡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인사교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획인사교류란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전 교류직위를 지정하고 상호 파견 또는 전출·전입 형태로 운영하는 인사교류 형태를 말한다. 계획인사교류는 보통 광역자치단체와 해당 관할구역 내 기초자치단체 간 운영이 일반적이지만, 계룡시는 계획인사교류 대상 범위를 전국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해, 대전시, 세종시 등 이웃하고 있는 광역지방자치단체와의 인사교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인사교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교류 희망 자치단체 신청을 받아 7월 정기인사에 반영·시행할 계획이다. 교류가능 직급은 5급부터 7급까지 공무원으로 동일 직급간 상호 1대1 교류가 원칙이며 교류기간은 최소 2년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각종 비위사건에 연루되어 있거나 최근 휴직 복직자, 정년퇴직 예정자 등은 교류가 제한된다. 교류직위는 총 13개 직위를 사전 지정했으며 보다 활발한 인사교류를 위해 교류대상자 인력규모가 많은 공통직위 위주로 선정했다. 시는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대상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부여, 성과급 우대, 계룡시 복귀시 희망보직 반영, 장기교육 선발 우대, 특별승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주거지를 이전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주택보조비와 교류수당 역시 지원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작년에 이어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조체제 증진 및 공무원 역량발전 기회 제공을 위해 인사교류를 추진하게 됐다”며 “넓고 다양한 시각을 지닌 공직자 양성을 통해 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사교류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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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오는 26일∼27일 이틀 간 ‘제3회 도시농업 축제’ 열어[굿뉴스365] 계룡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체험을 할 수 있는 ‘제3회 계룡시 도시농업 축제’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새터산 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농업 축제는 ‘도시농업 꽃을 피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을 통한 힐링라이프를 제공하고 나눔과 소통을 바탕으로 도·농상생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소정원 만들기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사전 신청한 20팀이 참가하고 우수작품 3점은 개막식에 시상하며 입상자에게는 충청남도생활원예경진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진대회에 제출된 모든 작품은 27일 시민체험행사장에 전시해 생활원예 저변확대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쓰일 예정이다. 둘째 날 시민체험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식과 함께 반려식물 및 공기정화식물 전시, 도시농업 체험부스 운영, 도시농업 OX 퀴즈, 토종종자 및 봄꽃 나눔 등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행사가 열린다. 시민체험행사에서는 텃밭상자 및 잔디인형 만들기 등 식물을 통한 힐링과 농산물 퐁듀초콜릿, 인절미와 생딸기청 만들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체험이 함께 열린다. 아울러 반려식물 홍보관 및 텃밭버거 만들기, 탄소중립 체험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다양한 22종의 체험활동이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식물재배 경험이 부족한 시민을 위한 원예교실을 열어 식물재배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반려식물이 주는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감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모든 체험은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 가능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이응우 시장은 “싱그러운 봄, 새터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계룡시 도시농업축제에서 온가족이 하나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도시농업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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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시민공청회 개최[굿뉴스365] 계룡시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관련 공개토론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계룡병영체험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관련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시는 국민친화형 군사박물관으로서 ‘대한민국 군인의 일상이 박물관으로 들어가다’라는 구호와 함께 기존의 전쟁 중심의 병렬식 구성에서 벗어나 스토리 중심의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로봇을 비롯한 군사과학과 우주 전장 등 미래 국방 안보에 대한 내용을 전시해 현대과학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사례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 관계자,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청회는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기본계획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5월 초 최종보고와 함께 용역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작년 10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4명의 민간 자문위원을 구성해 전문가 자문과 부시장 주재 월간보고 육·해·공군 박물관과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등을 방문해 유물조사 및 박물관 운영 관련 사항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전국 만 10세 이상 국민 105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박물관 건립에 보다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시는 용역이 마무리되는 5월부터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국가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통해 대한민국 국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존해 나갈 계획”이라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뿌리를 조명하고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박물관 건립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청회는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참여해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관련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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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제공[굿뉴스365] 계룡시가 청년 대상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는 부동산 임차 계약 관련 경험과 지식이 다소 부족한 청년이 안심하고 계룡시에 거주지를 마련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계룡시에서 전·월세를 구하고자 하는 청년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예약은 시청 민원토지과 토지정책팀에 신청하면 되고 집 보기 동행도 요청 가능하다. 별도 이용료는 없으며 중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개업공인중개사가 상담 및 동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안정적인 거주지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청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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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개선 나서[굿뉴스365] 계룡시는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징수 시 행정 절차상 발생 되는 문제점을 개선해 오는 5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수도 원인자부담금은 건축물 등의 신·증축, 용도·영업신고 변경 등으로 오수배출량이 하루 10㎥ 이상인 경우 ‘계룡시 하수도 사용 조례’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 등에게 부과·징수하는 부담금으로 계룡시 하수도시설 신설·증설·유지보수 등 공공하수도 운영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건축물 영업신고 변경 시 현재까지는 ‘하수도원인자부담금’을 재산정해 부담금 부과 여부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업신고 변경은 식품위생법과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즉시민원으로 처리되어 부담금 재산정을 위한 협의 등이 누락되는 문제점이 발견됨에 따라 개선에 이르게 됐다. 이에 시에서는 영업신고 변경 시 담당부서 간 즉시 확인절차를 신설해 즉시민원 처리시간 내에 ‘하수도원인자부담금 확인서’ 신속 발부함으로써 부담금 누락을 방지하고 이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행정 절차 등을 지속 개선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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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직자 심리지원 위한 힐링프로그램 운영 나서[굿뉴스365] 계룡시가 공직자 심리지원을 위한 ‘2024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 산불예방 비상근무 등 각종 현안업무 추진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회에 걸쳐 관내 엄사면에 소재한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공직자 직급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급별 프로그램 운영은 또래 간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25일은 8·9급 공직자, 5월 23일은 7급, 6월 20일에는 6급 이상 등 총 8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며 오전에는 심리지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강연 및 심리진단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으로 직장에서의 정신건강 마음 건강 챙기기 불면증 심리처방 등 현재 자신의 심리상태를 되돌아본다. 오후에는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 중인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싱잉볼, 티 테라피, 숲길 트래킹 등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그간 쌓인 마음의 짐과 스트레스를 날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 등에서 쌓인 마음의 짐을 잠시나마 내려놓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 보다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직자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힐링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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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노인복지관, ‘마을리더아카데미’ 발대식 열어[굿뉴스365] 계룡시노인복지관은 12일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마을리더아카데미’ 발대식을 열었다고 전했다. 선배시민자원봉사단 마을리더아카데미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이 공동 주최하는 사업으로 시민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보고 후배시민과 공동체를 위한 선배시민의 역할 등을 논의하는 사업이다. 선배시민이란 노인을 대신하는 말로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인식하고 후배시민과 함께 공동체를 변화시키려는 노인을 뜻하는 용어다. 이날 발대식은 선배시민 20명과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후배시민 10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시민사업 소개, 선·후배시민 대표 협약 순으로 진행됐다. 계룡시 선배시민 자원봉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후배시민과 함께 지역사회를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재활용품 제작 및 나눔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단체를 방문해 지지·격려 활동을 전개하고 저소득 거동불편 노인에게 식사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신희정 교수는 “선배시민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계룡시노인복지관 권주현 관장은 “선배시민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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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산불방지 총력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굿뉴스365] 계룡시는 12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불 방지 총력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계룡시 농림과, 건설교통실, 시민안전과 등 11개 관련 부서와 논산경찰서 계룡지구대, 계룡소방서 계룡대 근무지원단, 계룡산 국립공원사무소, 논산계룡산림조합, 한국전력 서대전지사, 자율방재단 등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 특별대책에 따른 각 기관별 봄철 산불 관련 주요 역할을 재정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봄철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소각산불 등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반 및 대응반을 구성해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에서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재성 부시장은 “4월은 날씨가 건조하고 강풍이 자주 불어 대형산불에 매우 취약한 시기”며 “산불예방 활동에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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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어린이날 맞이 가족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 공연[굿뉴스365] 계룡시가 가족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오는 5월 4일 오후 2시, 4시 2회에 걸쳐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되는 ‘알라딘과 요술램프’는 주인공 알라딘의 모험과 사랑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족 뮤지컬로 그려낸 작품이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주인공들이 하늘을 나는 플라잉 퍼포먼스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개발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오는 5월 4일 계룡시 새터산 공원에서 개최하는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자연스럽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집과 SNS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공연티켓은 공공시설사업소 방문 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15일부터 예매가능하며 공연은 전 좌석 무료로 모든 연령 관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에 어린이의 많은 참여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기 영유아와 어린이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