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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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 수상[굿뉴스365] 홍성군은 지난 29일 충남도서관에서 개최된 ‘경력단절 예방 및 캠페인 기념식’에서 ‘2024년 여성일자리 창출 유공분야’에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홍성새일센터는 2015년 9월 개소해 여러 기관단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취업연계, 인턴지원, 직업교육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관내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에 대한 꿈을 실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어려움 없이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양질의 취업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새일센터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취업상담, 구인처 연계,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업상담 등 사업 문의는 홍성새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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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 재정비 완료[굿뉴스365] 홍성군은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을 재정비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고 29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018년 생활고로 극단 선택을 한 충북 증평 모녀 사고를 계기로 도입된 무보수 명예직 복지활동가이다. 이번에 재정비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976명은 인구수대비 10%로 각 마을에 배치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주요역할은 빈곤, 돌봄, 주거환경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우편물 등이 쌓여있거나 외출한 흔적이 없는 이웃, 가스비나 관리비 등이 밀리고 있는 이웃, 질환이 있으나 치료를 거부하는 이웃 등을 조사한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공무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 덕분에 든든하다”며“앞으로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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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지원[굿뉴스365] 홍성군보건소는 의료급여수급권자에 대해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은 나이에 따라 ▲영유아 검진 ▲일반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으로 구분된다. 대상자는 홍성군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검진기관정보’검진기관찾기에서 해당 검진 기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영유아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자는 31명으로 문진과 진찰, 신체 계측, 발달 평가와 상담, 건강교육과 상담, 구강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707명으로 신체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 혈액검사, 간염 검사, 구강 검사 등 11개 항목을 검진받을 수 있으며 생애 전환기 대상자는 630명으로 골밀도검사와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생활 습관 평가, 노인 신체 기능검사 등이 이뤄진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며“수검자가 몰리는 연말을 피해 미리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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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굿뉴스365] 홍성군이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박람회 ‘2024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홍성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내나라여행박람회는 200개 기관이 참여해 44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홍성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도권 지역 관광객을 대상으로 웰니스 힐링여행 상품인 ‘홍성으로 떠나는 봄꽃 플로깅여행’과 다가오는 5월에 개최될 ‘홍성 역사인물축제’, 11월 개최될 ‘홍성 글로벌바베큐페스티벌’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이해 충남도와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성만의 로컬투어를 홍보하고 서부해양권 대표 관광지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홍성스카이타워, 궁리항 놀궁리 해상파크 등을 소개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홍성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적극 홍보하겠다”며“앞으로도 특색있는 홍성 로컬투어를 구성해 많은 이들의 발길이 홍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해양, 내륙, 산림권 중심으로 각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손꼽히고 로컬100에 선정되고 DMO 육성 지원사업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로컬투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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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연령 상향… 40대까지 청년[굿뉴스365] 홍성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인구추세를 반영해 청년 연령을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49세 이하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어촌에서는 20~30대 청년 인구가 거의 없기 때문에 40대가 청년역할을 하지만 청년과 노년층 지원사업으로 40대는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것이 사실이다. 이에 홍성군에서는 저출산·노령화로 인해 결혼, 주택, 일자리 등 20~30대와 같은 고민을 하는 40대가 많아진 현실을 반영해 청년 연령을 상향해 지역 내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한다. 충청남도 시군 장래인구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홍성군의 중위연령은 2020년 47.1세에서 2040년 60.1세로 늘어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모든 시군이 저연령층이 감소하고 고령층이 증가하면서 2020년 비교적 중간 연령층이 많은 항아리형 구조에서 2040년 점차 아랫부분이 좁아지고 윗부분이 넓어지는 역삼각형 구조로 변화할 것을 전망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청년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청년 연령을 상향해 지원혜택을 늘리고 기존 청년층에 대한 역차별을 막기 위해 연소자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정책 추진시 반영할 계획이다. 김완섭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연령 상향에 따라 지역 내 청년들의 이탈을 막고 새로운 청년들이 유입 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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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렴도 1등급 향한 ‘청렴다짐 챌린지’ 실시[굿뉴스365]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커피와 청렴메세지를 전달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성하는 ‘기관별 함께하는 청렴다짐 챌린지’를 실시했다. 첫 날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청렴 푸드트럭 순회는 순차적으로 사업소와 읍·면을 돌아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챌린지는 기획감사담당관 감사팀이 직접 청렴 푸드 트럭과 함께 기관을 방문해 ‘뜨겁게 실천하는 청렴 커피’, ‘청탁예방에 좋은 비타민 가득 유차자’를 나누며 그간 본청 위주로 추진했던 청렴 행사를 군 전체 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으로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기관별 함께하는 청렴다짐 챌린지에는 기관마다 직접 청렴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버려진 상자를 재활용해 청렴 피켓을 제작하는 등 직원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챌린지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이러한 홍성군의 청렴다짐 챌린지는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릴레이 형식의 지속 가능한 청렴 문화로 자리매김 될것으로 기대하며 홍성군의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해 실천하는 청렴공직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록 군수는 “청렴커피와 청렴메시지 전달로 활력적인 직장 내 분위기와 청렴 의지가 가득한 공직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반부패 방지 선언식을 갖고 부패척결과 청렴 실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 표명했으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공직기강 점검을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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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홍성예산 지방시대 중심으로 우뚝설 것 약속"[굿뉴스365] 강승규 국민의힘 후보는 28일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각각 출정식을 가졌다. 강 후보는 홍성군 복개주차장에서 오전 9시에 당원, 지지자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선대위원장인 김석환 전 홍성군수가 필승의 ‘징’을 세 번 울리며 출정식을 시작했다. 먼저 강승규 후보는 현직 4선 의원인 홍문표 의원이 지난 30년간 이룬 지역발전과 보수의 성지로 일군 성과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펼쳤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는 점을 강조했다. 핵과 미사일로 무장한 김정은 폭군 정권과 국기를 문란시키는 좌파 카르텔 정치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를 위협하는 인구절벽, 지방소멸, 청년불안의 3대 악재를 끊어내고 지방부활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면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강 후보는 원도심 부활, 내포신도시 새로운 도약, 청년의 활력이 넘치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마을 조성을 지방시대 성공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현재 대통령,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국민의힘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이번 홍성예산에서의 강승규의 승리는 지방지대 성공 공약 이행과 큰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지역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또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발표한 국회의 세종시로 완전 이전은 충청이 행정의 중심, 정치의 중심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거기에 홍성예산은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우뚝설 것임을 약속했다. 이어 예산역전시장으로 이동해서 진행된 예산군 출정식에는 홍문표 의원이 참석했다. 홍 의원은 어제 한동훈 위원장이 발표한 세종시로의 국회 완전 이전 관련하여 강승규 후보가 뒤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강 후보를 치켜세웠다. 홍 의원은 자신이 불출마한 이유를 보수의 성지를 지키기 위함이라면서 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호소했다. 홍 의원은 지금 민주당은 전직 총리가 찾아오는 등 양승조 후보 지원에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똘똘 뭉쳐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출정식은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진행되었지만 지지자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국민의힘 필승을 응원했다. 지지 유세 연설에서는 자유보수우파 단일화로 강승규 후보로 추대한 김헌수 자유통일당 전 후보가 참석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필승해야 한다면서 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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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시작도 양승조, 완성도 양승조”[굿뉴스365]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예산과 홍성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필승 각오를 다졌다. 28일 오전 7시 30분 예산읍 주교오거리 인근에서 양승조 후보는 출정식을 열고 "예산군과 홍성군을 명실공히 서해안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양 후보는 "네 번의 국회의원과 충남도지사를 역임하면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거뒀고, 이를 바탕으로 홍성과 예산을 충남의 대표적인 수부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도민과 함께 제가 계획하고 확정한 일들을 마지막 기왓장 하나를 올리는 일까지 제가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시작도 양승조, 완성도 양승조라는 구호를 기억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김학민 전 후보와 야권 단일화로 연대한 진보당 김영호 후보가 함께 했으며, 지지자들은 정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의 옷을 입고 환호하며 양 후보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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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먹거리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 개최[굿뉴스365] 홍성군은 27일 군청 대강당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및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한 2024년 홍성군 먹거리위원회 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먹거리위원회 2023년 활동경과 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 및 공유 ▲홍성군 먹거리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 등 홍성군 먹거리 정책 발전과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먹거리를 통해 홍성군 상생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지속적인 도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홍성군 먹거리위원회와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겠다”며“생산자와 군민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 먹거리위원회는 2022년 9월 출범해 3개 분과 총4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군의 먹거리 정책 방향, 먹거리 종합계획 실행에 관한 심의 및 의결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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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토피·천식 예방 ‘어린이 숲 체험교실’ 운영[굿뉴스365] 홍성군보건소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을 예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어린이 숲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지에서 4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갓골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등 21개 기관 2,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어린이 숲 체험교실은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에서 놀이 위주의 산림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면역력 강화를 통한 아토피 극복, 정서 함양 등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홍성군청 산림녹지과와 연계해 숲 해설 전문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명의 숲 해설사와 함께 ▲애들아 나오너라~ 봄맞이가자 ▲엄마 아빠 손잡고 숲 놀이 ▲나뭇잎은 왜 다 다를까? ▲숲속 음악회 ▲열매야 풀씨야 어디로 가니? ▲아토피 관련 숲속 골든벨 등 연령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이번 숲 체험교실을 통해 아토피 아동들이 자연이 주는 치유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 프로그램 및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대상으로 보습제·워시 및 의료비 지원, 아토피 힐링 자조모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등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