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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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지방세 모범납세자 300명 선정[굿뉴스365] 홍성군은 지난 10일 충청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170명, 법인 130명 등‘2021년 지방세 모범납세자’3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납세자 선정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면허분 등록면허세와 균등분 주민세를 제외한 모든 세목에서 연 3건, 250만원 이상을 기한 내 납부한 자가 해당한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올해 1년간 충청남도 금고인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금리 인하, 예금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각종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백제문화단지, 금강 또는 안면도자연휴양림 등 충청남도 및 시·군 운영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더불어 홍성군은 모범납세자 증명서와 2만원 상당의 홍성사랑 상품권을 동봉해 1월 중에 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소중한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있는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건전한 납세 의식 문화를 조성하고 성실납세자들이 우대받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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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도 지방 상하수도 경영평가“우수기관”선정[굿뉴스365] 홍성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 상하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 상하수도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건전한 재정 유지 동기 부여를 위해 경영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하고 재정 인센티브를 지급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격년제로 상수도와 하수도 부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5월에서 6월까지 전국 113개 상수도 직영기업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3개 부문에 대해 집게 평가 및 관리자 면담 인터뷰를 통한 심도 있는 평가를 시행했으며 홍성군은 모든 3개 부문에서 충남 평균 평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경영평가 ‘나’등급의 우수기관으로 선정 3,8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사업 활동과 관리자의 리더십, 주요 사업 성과지표에서 타 시군과 비교해 탁월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결과를 통해 2020년 하수도 부문 경영평가에서 경영효율화 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홍성군은 수도 관련 전 부문에 걸쳐 지방공기업 경영 우수기관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김주환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효율적인 하수처리로 수질보전에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며 “이번 평가에서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 내실 있는 공기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수기관 선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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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이 보통의 삶을 사는 미래를 만들어 가다[굿뉴스365] 2022년 홍성군은 지난해보다 9억원의 예산이 증액된 171억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를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나아가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사회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홍성군은 지난해 추진했던 정책을 이어받아 장애인복지 정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이동의 제약이 있는 장애인과 군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성군 공유재산 556개를 시작으로 장애인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필요시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완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유 휠체어 구매를 지원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홍성군민들이 갑작스러운 사유로 단기간 휠체어가 필요할 경우 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장애인 일자리 임금도 향상된다. 장애아동 수당은 심하지 않은 장애는 1만원, 심한 장애는 2만원씩 단가가 오른 금액으로 지급된다. 장애인 일자리 또한 사업유형에 따라 약 3만원에서 16만원까지 급여가 인상될 예정이며 지난해 55명에서 올해 60명으로 일자리 지원이 확대되어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도 기존의 300,000원에서 1,500원 증액되어 월 301,500원으로 지급된다. 더불어 장애인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활동 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한다. 활동 지원 이력과 수급자 연계를 활성화하고 급여 현실화를 위해 활동 보조 서비스는 시간당 780원 증액되어 14,020원에서 14,800원으로 가산 급여는 시간당 500원 증액되어 1,500원에서 2,000원으로 단가가 오른다. 지난해 홍성군은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호작업장 지원과 활동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을 신규 실시하는 한편 하반기부터는 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복지증진을 위해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에게는 식당 무료 이용과 일반 장애인에게는 식권 구매비용을 2,5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춰 피부로 와닿는 복지정책을 추진했다. 또한,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는 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그 유공을 인정받아 2021년도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홍성군 관계자는 “고용서비스 및 직업재활 지원을 강화하고 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하는 등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장애인이 비장애인 간의 격차를 줄이고 보통의 삶을 꿈꿀 수 있는 홍성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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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하세요[굿뉴스365] 홍성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용유 화재에 대비하여 반드시 주방화재용 소화기(K급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식용유 등은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분말소화기로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 우려가 있고, 물을 부었을 경우 급격히 불길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K급 소화기는 주방의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소화기로 기름 표면에 유막 층을 형성해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소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NFSC 101)에 따르면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등의 주방 25㎡ 이상인 곳에서는 반드시 1개 이상의 K급 소화기를 비치하여야 한다. 신준현 예방총괄팀장은 “식용유 등을 많이 사용하는 주방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인해 대규모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방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를 비치해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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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채용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굿뉴스365] 홍성군은 2022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 채용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월 10일부터 1월 24일까지 모집한다.‘홍성형 일자리 군민 채용제 지원 사업’은 중장년 구직자를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전문가 또는 경력직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여 고용을 증대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중장년 신규 채용계획이 있는 홍성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갖춰 오는 1월 24일까지 홍성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 방문 또는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영대 경제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경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률 향상으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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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 살어리랏다” 홍성군 귀어 자금 최대 3억 지원[굿뉴스365]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지원하는“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대상자를 오는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2022년 기준 만 65세 이하인 귀어업인 또는 최근 5년 이내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어업 또는 양식업을 경영하지 않은 비어업인으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 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2.0%,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방식이다. 2022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1월 28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를 방문해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관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 40세 미만의 청년 어업인에게도 어업경영 경력에 따라 월 80~1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어촌 정착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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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2년도 친환경농업 육성사업 신청 접수[굿뉴스365]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인 홍성군에서 지속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농촌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친환경농업육성 사업 지원 대상자를 신청 접수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하면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이며 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시설, 농자재와 장비 구매비 등이다. 단, 시설·장비를 설치하기 위한 부지 구입비, 기존 시설·장비의 개보수비용, 소모성 자재 구입비, 다른 사업에서 지원하는 시설이나 장비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에서 추진하는 친환경농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단체에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가공·유통 관련 시설 등을 지원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증가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난해 기간 연장 승인을 받은 유기농업 특구의 명성을 지켜가기 위해 친환경농업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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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마무리[굿뉴스365] 홍성군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각종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군은 홍성읍에서 시작해 광천읍, 결성면, 갈산면의 시가지 지역을 대상으로 3단계로 나누어 사업을 추진했으며 총 543.89km의 지하 시설물을 전산화해 DB 구축을 완료했다. 도로와 지하 시설물 전산화는 1994년 서울 마포구 아현동과 1995년 대구 지하철 가스폭발 사고를 계기로 7대 주요 지하 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재난 사고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시작하게 됐다. 전산화된 자료는 지하 시설물 설치를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도로 중복굴착을 사전에 방지해 예산 절감을 비롯한 교통 불편 해소, 환경오염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도로점용 허가 및 급수 관련 등 민원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어 민원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DB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관련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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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삼세번 극복[굿뉴스365] 유병장수 시대라는 말에 걸맞다. 세 번의 암을 극복해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공무원의 에세이가 발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홍성군청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으로 많은 환우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에세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30대에 찾아온 첫 위암 말기 수술을 겪고 50대에 다시 찾아온 직장암과 대장암 수술을 극복해 나간 투병기를 담았다. 오 국장은 “세 번의 암을 슬기롭게 극복하기까지는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40여 년의 세월 동안 공직사회에서 배려와 관심을 가져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에세이 제목을 ‘여러분, 감사한다’로 출간했다고 소회를 말했다. 이 책은 만 열아홉에 면서기로 출발한 오준석 국장이 4급 지방 서기관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위암, 직장암, 대장암 세 번의 암을 겪으며 삶에 대한 애착과 굳건한 의지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대한 책임감으로 투병 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인간승리의 표상을 기록한 에세이집이다. 37세 나이에 위암 3기 수술을 받은 후 약 22년 동안 듬직한 첫째 아들로서 사랑하는 남편으로서 세 딸의 다정한 아버지로서 가족에 대한 사랑과 공직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혜롭게 암을 이겨낸 생생한 경험담은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는 물론 감동을 전한다. 오 국장은 “나의 투병기를 읽으면서 이 세상의 누군가는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기 바란다”며 글을 책으로 발간해 “참으로 이겨내기 힘든 세 번의 암 수술 과정이었지만, 가족과 주변 여러분들 그리고 직장 동료들이 베풀어준 사랑과 도움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책 ‘여러분 감사한다’로 인사를 대신 드리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 최승효 씨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환 홍성군수는 “사랑하는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는 절박함이 기적 같은 인간승리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오준석 국장의 암 투병기가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며 ‘여러분, 감사한다’ 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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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점검 및 캠페인 실시[굿뉴스365] 홍성군은 겨울철을 맞이해 지난 5일 홍북읍 일원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추진했다. 동절기 한파 현상으로 농·어촌 지역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어 겨울철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실시했다. 홍성군은 이날 한국전기안전공사, 시민 안전봉사대가 참여한 가운데 홍북읍 일대의 안전 취약 가구를 방문해 노후화된 전기시설의 교체 및 전기점검, 안전사고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생활 속에서 안전에 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