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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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축산 유용미생물 비대면 공급체계 구축[굿뉴스365]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유용 미생물 7종을 생산·공급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공급체계를 구축, 수요자의 편의 증대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토양 내 병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토양을 개량하는 농업용EM 2기, 축사 내 악취 감소 및 유해가스를 저감하는 축산용광합성균 1기, 가정 내 화학세제를 대체해 하수 수질을 개선하는 생활용EM 5기 등 비대면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22년도에는 가축의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사료의 기호성을 증대하는 축산생균제 3종에 대해도 비대면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미생물의 성장상태에 따라 농업용EM 및 축산용광합성균 축산용생균제 농업용클로렐라 생활용EM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다양한 미생물을 시범 생산해 농가에 적용 중이며 관내 농업에 적용가능한 유용미생물을 선별해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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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고시[굿뉴스365] 홍성군이 2022년에 적용되는 ‘건축물 및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오는 1월 1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시가표준액’은 지방세의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적정가액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 정하는 산정기준에 따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 후 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결정된다. 이번에 결정·고시된 시가 표준액은 취득세·등록면허세·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의 과세표준 산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가표준액 정기 고시에서는 기존의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기준에서 오피스텔 시가표준액 산정기준이 별도로 분화됨에 따라, 오피스텔의 시세상승률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고시하는 오피스텔 표준가격기준액에 지수별 가중치를 적용해 산정된다. 이는 ‘건축법’상 일반업무시설이면서 동시에 ‘주택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이에 따라 홍성군은 2022년 3월부터 관내 오피스텔의 거주자·소유자에게 오피스텔의 용도별 적용기준 및 용도 신고절차를 안내하고 2022년 6월 15일까지 그 신고를 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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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성공수기 공모 “최우수상” 수상[굿뉴스365] 홍성군의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자활사업 성공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홍성군 자활사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재가요양센터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인 정 모 씨의 ‘내 삶에 빛이 되어준 자활사업’이라는 주제의 자활 성공수기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수 년 전 갑작스러운 남편의 사업실패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직면한 정 씨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자활사업에 참여하며 경제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노력으로 한 기관의 사무국장 자리까지 오른 과정을 감동적인 글로 담아냈다. 윤명희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장은 “정 씨의 성공수기는 전국의 자활 참여자들에게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며 “자활 성공사례가 더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의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및 최우수 자활기관으로 선정되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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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가안전대진단 충남 ‘우수기관’ 선정[굿뉴스365] 홍성군은 29일 충남도 주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시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일부터 4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 안전점검 실효성 강화 자율안전점검 확산 보수·보강 등 결과 공개 우수시책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홍성군은 자율안전점검표 2만여 부를 군민에게 배부하고 관내 다중이용업소 317개소에 안전 점검표를 게시하는 등 자율점검 실천운동을 적극 유도한 결과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자율안전점검 참여도에서 도내 1위를 달성했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시설물 344개소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해 주민 참여율을 높였으며 특히 점검 시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 등을 빈틈없이 점검해 안전 제고에 기여했다. 군은 점검결과 28건에 대한 현장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 대상 35건을 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내 위험 시설물 관리를 통한 ‘안전한 홍성’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문제점이 발견된 시설물은 보수·보강을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설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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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첫 골프장 조성 ‘시동’[굿뉴스365] 홍성군(군수 김석환)은 28일 군청에서 금비레저주식회사(대표 김규열)와 홍성 장곡 대중골프장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금비레저(주)에서 지난 9월에 홍성군에 제출한 투자의향서에 따른 것이다. 투자의향서에는 금비레저(주)가 홍성군 장곡면 일원 132만㎡의 부지에 1천억 원 이상을 투자해 클럽하우스와 숙박시설을 갖춘 18홀 규모 대중골프장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군은 그동안 금비레저(주)가 제출한 투자의향서에 대해 관계 부서 협의 등 내부검토 과정을 통해 골프장 조성을 통한 체육진흥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세수확대 및 지역민 고용창출 등의 공익적 효과가 크다는 판단 아래 군의회 정책협의회 보고,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제안자와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했다. 군은 내부 검토를 통해, 연간 골프장 이용객수 5천만명 시대를 맞아,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상주인구 10만명당 0.95개 정도로 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또 인근 예산과 청양에 현재 운영 중인 골프장이 없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홍성 내 골프장 조성의 시장성이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아울러 현재 홍성군 내 골프동호인 숫자가 단일 종목 최대 규모인 3~4천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지역 골프동호인들이 관내 골프장 조성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게다가 홍성 출신 송가은 선수가 KLPGA ‘21 시즌 신인왕을 차지하는 등 골프가 엘리트종목으로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점을 들어 골프장 조성을 통한 체육진흥 효과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18홀 기준 골프장 부지매입부터 건설까지 약 12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고, 준공 이후 연 3억원 이상의 세수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추산되는 등 세수확보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18홀 골프장의 평균 고용규모가 165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운영 사업자와의 협조를 통해 지역민 고용을 최대한 늘리도록 노력하고, 골프장 유치를 통한 지역관광 유발효과도 최소 연 3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등 골프장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양측이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르면, 사업제안자인 금비레저(주)가 골프장 조성에 1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골프장 조성공사 중 지역 업체 이용과 운영수익 중 일부를 군민에게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법령과 예산의 범위 내에서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지구단위 계획 결정·고시에 따라 골프장 조성사업이 추진될 경우 사업부지 내 군유지가 골프장 조성에 사용될 수 있도록 공개 매각을 진행키로 했다. 단, 군유지의 공개 매각에는 현재 홍성축협이 대부 사용 중인 목장 시설 이전 등이 원만하게 협의되는 조건을 전제로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역에 골프장이 필요하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있고, 골프장이 조성됨으로써 기대되는 다양한 공익적 효과가 크다는 판단 아래, 군에서 의지를 갖고 추진할 수 있도록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며, “앞으로 군관리계획 입안제안이 들어오면 본격적으로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 산적한 과제가 많겠지만,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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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기계 안전교육 우수기관 표창[굿뉴스365]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도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농업기계화 촉진 및 교육사업 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활용 교육, 신기종 도입 교육을 통한 농업기계화 촉진과 안전 활용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내년부터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농업기계 면허·자격 취득 교육 부문을 더 확대하는 등 다양한 사업계획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더욱 귀추가 주목되기도 한다. 아울러 센터는 담당 인력의 직무능력 향상과 서비스 시스템 개선에도 힘써 임대는 물론 안전 활용, 직원 사기 앙양을 통해 모든 부문에서 또 한 번 전국 최고에 서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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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파녹이는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캠페인 115도 달성[굿뉴스365] 홍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단체 및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온도탑 115도를 달성, 누적 모금액 약 5억 3,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07년부터 홍성사랑장학회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등 꾸준히 나눔 실천을 해오고 있는 노석순 홍동면 명예면장은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승원건설그룹에서는 지난 8월 홍성사랑장학회에 3,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1,000만원을 기탁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홍성성결교회에서 1,000만원을 기부하며 매년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 외에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에서 1,370만원, ㈜내포에서는 1,000만원 등 홍성군을 위해 개인, 단체 및 기업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모두가 더불어 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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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친환경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 공모[굿뉴스365] 홍성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청년인력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 구현을 위해 ‘2022년 친환경청년농부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공모한다. 참여자 자격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39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자로 친환경농업을 하고 있거나 친환경농업으로 전환을 희망하는 농업인으로 참여희망자는 2022년 1월 21일까지 홍성군청 농업정책과에 사업계획서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시설 설치, 노후시설 개보수, 포장·선별시설 등 4,000만원의 사업비 중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연도 말까지 1,000㎡이상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야 하며 친환경청년농부영농법인에 가입해 조합원으로 활동해야 하는 의무도 주어진다. 친환경청년농부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되어 홍성군에는 30여명의 친환경 청년농부가 특수채소, 허브, 쌈채소, 과채 등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청년농부영농법인을 통해 교육, 컨설팅, 정보교류 등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은석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청년농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청년농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와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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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선정[굿뉴스365] 홍성군은 27일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향상 및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결과 충청남도 주관 2021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부문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유공 기관 표창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이 우수하거나 생산품 구매 촉진에 기여한 시·군에게 도지사가 수여하는 상으로 의무구매율 1% 달성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자체 차원에서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 확대와 경제적 자립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관내 전 부서에서 연말까지 꾸준히 협력한 결과 홍성군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실적은 2021년 약 6억 3,758만원으로 2020년 5억 4,523만원 대비 9,234만원의 실적이 증가하고 보건복지부 권장 의무구매율 1%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2년에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중증장애인 고용증진과 소득 증대를 도모해 중증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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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특화 친환경고추 시범사업단 성황리 마무리[굿뉴스365]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로 지정된 친환경 농업의 메카 홍성군에서 진행한‘지역특화 친환경 고추 시범사업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3일 홍동면 소재 동부지소에서 교육생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친환경 고추 시범사업단’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단 과정은 지난 4월 9일 시작으로 총8개월 간 2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대표적 공통 소득작목이자 상대적으로 유기농업 기술적용이 어려운 고추작목의 친환경 기술체계 정립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지역의 선도농가를 종합멘토로 지정, 현장경험과 전문적인 노하우 바탕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기술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참여농가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지원과 현장경험 바탕의 친환경 고추재배 매뉴얼을 분담 제작함으로써 신기술 실증과 문제 해결이 연계된 친환경 고추재배의 기술보급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농업인 강신안 씨는 “그동안 10년 이상 유기농업을 실천해오며 특히 고추는 워낙에 병해충도 많고 어려운 작목 중 하나였는데 이번 사업단 과정에 참여하며 친환경농업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침체된 친환경농업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은 전통적인 친환경농업의 선진지역으로서 우리 지역의 특색있는 농업기술 모델 개발 및 현장의 다양한 요소들을 살린 특화작목 집중 육성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진정한 유기농업 기술체계를 확립하는 역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