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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좋은일터 일자리 조성 등 성과[굿뉴스365]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 이하 진흥원)은 지난해 ‘좋은 일터 조성 사업’으로 지원한 관내 30개 중소기업 중 약속 사항 실천과 근로자의 업무 효율 증진, 양질의 일자리 조성 등 추진 실적이 우수한 2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좋은 일터 조성 사업’은 노사가 함께 지속적인 노동정책을 발굴·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대 핵심과제 이행을 위해 기업별 5000만 원~2000만 원의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였다.2022년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 수행을 위해 인사·노무·경영 관련 제도 및 법률적 자문이 가능한 노무사로 구성된 추진단을 운영하여 신규 과제 474건을 발굴, 총 799건의 좋은 일터 개선 과제를 이행하여 30개 참여기업의 주당 평균 근로시간 3.25시간 단축, 신규 일자리 창출 133명, 정규직 40명 전환의 성과도 이루어 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추가 지원금(50~1600만원 차등 지원)이 지급되며, 대전시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올해 6년 차인 ‘좋은 일터 조성 사업’은 효율적 운영을 도모하고자 기업별 고용원 수에 비례한 지원금 지급과 성과 중심의 추가 지원금 지급 방식으로 전환하였고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업무 효율 증진을 위해 8대 핵심과제를 10대 핵심과제로 확대하였다.2023년도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번 달 24일까지 진흥원으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직접 방문(유성구 가정북로 96, 201호) 제출하면 된다.참여 대상 기업은 대전에 3년 이상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이며 2018년, 2019년 좋은 일터 인증이 종료된 기업은 재참여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042-380-3022, 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일류 경제도시 대전에 걸맞은 관내 중소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행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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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건양사이버대학, 일자리창출 협약[굿뉴스365]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윤교)과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동진)는 대학 내 총장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이동진 총장, 최동연 교육혁신처장, 임옥진 입학홍보처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백운교 원장, 박준 경영전략실장, 배광철 경영기획팀장이 참석했다.주요 협력사항은 ▲진흥원 소속 직원 입학 시 입학 학년에 따라 장학금 지원 ▲입학생 가족 입학 시 장학금 지원 ▲입학생이 서울 김안과병원, 대전 건양대병원,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이용 시 이용료 감면 혜택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교육 및 홍보 등이다.백운교 원장은 "오늘을 계기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진 총장은 "오늘의 업무 협약이 단순 행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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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몽골 건설도시개발부와 양해각서 체결[굿뉴스36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몽골 오르혼밸리·쿠싱밸리 개발 협력을 위해 몽골 건설도시개발부(Ministry of Construction and Urban Development)와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MOU)를 15일 양국 총리 임석 하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정부부처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사례를 벤치마킹하겠다는 어용에르덴(Oyun-Erdene) 몽골 총리의 의지에 따라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2022년 행복청을 방문한 이후, 양 기관은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이에 따라, 몽골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이상래 행복청장과 체렌필 다와수렌(Tserenpil Davaasuren) 몽골 건설도시개발부 장관이 도시건설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타르의 인구집중으로 인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울란바타르 인근 쿠싱밸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신도시 개발 및 정부부처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울란바타르 서쪽 360㎞ 지점에 위치한 오르혼밸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오르혼밸리에 위치한 옛 수도 카르코룸(Kharkhorum)을 인구 50만명이 거주할 신도시로 개발하고 행정기관 등을 이전할 계획이다. 이상래 청장은 "행복도시 건설경험이 오르혼밸리·쿠싱밸리 도시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몽골과의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국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우리기업이 몽골의 도시개발 사업에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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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굿뉴스36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해빙기를 맞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건설현장 37개소를 대상으로 시공실태 등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지반약화 등 사고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해빙기에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7일까지 행복청에서 배부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단장) 및 현장대리인 책임 하에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민‧관 합동점검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해빙기 시설물 균열·침하·붕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거푸집·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관리 적정성 ▲주요 구조부 시공 안전성 및 공종별 시공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을 실시하여 건설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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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신한은행,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 협약 체결[굿뉴스365]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2일 신한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고금리 등 경제적 한파 속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체결된 것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한 자금난 해소를 위해 두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충남신보에 7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가 특별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105억원을 보증지원하게 되며,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을 한도로 신용보증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보증료 감면, 지원한도 우대 등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됨에 따라 올 한해도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영애로 해소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또한 충남경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증공급과 힘차게 성장하는 충청남도 실현을 위해 금융회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본 협약에 따른 보증지원은 2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충남신보 또는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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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안전실천 결의대회 실시[굿뉴스365] 충남개발공사(사장 정석완)는 1일 임직원 및 건설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3년도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진행된 이번 안전실천 결의대회는 직원대표로 노동조합 지회장과 현장 감리단장이 결의문을 낭독한 가운데 충남 제1의 공기업으로써 2023년은 무재해를 목표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자는 등의 안전실천을 다짐했다. 정석완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무재해 기록달성 및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앞장 서겠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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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개발공사,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종합청렴도 최상위권 달성[굿뉴스365] 충남개발공사(사장 정석완)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6개 도시개발공사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쾌거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6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공직유관단체 등 56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종합청렴도는 공직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체감도 설문조사 결과와 반부패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평가에 부패실태를 반영해 산정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우수등급(2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감사기구의 전문성 확보, 감사활동 강화와 모범사례 발굴, 반부패 관련 다양한 공모 실시, 명예감사관의 제안사항 반영, 적극적인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 등 개선 노력을 이어온 결과이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정석완 사장 취임 이후 2021 경영평가 우수 등급 달성, 창립 이후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598억원 달성, 충남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 연구용역 사업효율화 진단 ‘성과우위 기관’ 선정, 외부고객 만족도 3.4% 상승, 내부고객 만족도 21% 상승에 이어 전국 16개 도시개발공사 중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고 있다. 정석완 사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으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전국 최상위 수준의 청렴도는 모든 임직원이 합심하여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윤리경영 실현을 위해 청렴 문화를 지속 발굴·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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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굿뉴스365]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의료인프라 확충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산의료원 신관 층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1월 1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사업비 474억원을 투입해 서산의료원 내 주차장 부지에 지하3층, 지상3층, 연면적 12,000㎡ 규모로 지하주차장,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호흡기센터 및 90병상을 확보하는 신관 증축사업을 대행하게 된다. 충남 서부권 대표 공공의료원인 서산의료원은 공중보건위기 상시화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신관 증축사업을 충청남도개발공사와 함께 추진한다. 충청남도개발공사 정석완 사장은 "서산의료원 복합병동 신축사업에 이어 이번 신관 증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충남 서부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을 서산의료원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민에 양질의 의료시설을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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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개발공사, 서산의료원 신관 증축사업 위수탁 협약 체결[굿뉴스365] 충청남도개발공사는 의료인프라 확충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서산의료원 신관 층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20일 충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사업비 474억원을 투입해 서산의료원 내 주차장 부지에 지하3층, 지상3층, 연면적 12,000㎡ 규모로 지하주차장, 지역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호흡기센터 및 90병상을 확보하는 신관 증축사업을 대행하게 된다. 충남 서부권 대표 공공의료원인 서산의료원은 공중보건위기 상시화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신관 증축사업을 충청남도개발공사와 함께 추진한다. 정석완 사장은 "서산의료원 복합병동 신축사업에 이어 이번 신관 증축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충남 서부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을 서산의료원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막중한 책임감으로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민에 양질의 의료시설을 제공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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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2일(금) 견본주택 개관[굿뉴스365] 현대건설은 12월 2일(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209-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천안역(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역세권 입지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다. 여기에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도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지하 5층~지상 49층, 6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14㎡ 총 999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총 80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세대수는 △59㎡A 36세대 △59㎡B 36세대 △59㎡C 36세대 △59㎡D 10세대 △59㎡E 10세대 △84㎡A 138세대 △84㎡B 138세대 △84㎡C 206세대 △84㎡D 81세대 △84㎡E 68세대 △84㎡F 10세대 △84㎡G 47세대 △114㎡A 105세대 △114㎡B 78세대 등이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O 단일 타입으로 80실이 공급된다. ■ 충청남도 천안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수요자들 관심 높아져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들어서는 천안시는 최근 규제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대출이나 세금, 청약 등 여러 방면에서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우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무주택자는 70%, 1주택자는 60%로 완화돼 자금 마련 측면에서 유리해진다. 또한 주택 취득세 중과가 적용되지 않아 세금 부담이 줄어듦과 동시에 전입 의무가 사라져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대출도 최대 2건까지 받을 수 있게 돼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도 분양 전부터 시장과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표 수혜단지로 미래가치 높아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위치한 천안역 일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약 21만㎡ 규모의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된다. 총 사업비 358억 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역 일대는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실현, 도시 경쟁력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남산지구 뉴딜사업,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사업, 봉명지구 뉴딜사업 등의 도시재생 사업이 완료 및 진행 중이다. 이 사업들이 모두 완료된다면 천안역 일대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 천안역 역세권에 다양한 교통 호재로 접근성 개선 기대감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도보권에 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천안역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봉평로, 봉정로 등의 도로가 가까워 천안 전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 천안IC, 천안J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천안고속터미널과 천안종합터미널 등도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주변으로 교통망 개통도 예정돼 있다. 우선, 아산시 인주면에서 천안시 목천읍 총 28.72km를 잇는 당진~천안고속도로가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도로는 총 3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12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되면 주행거리가 8km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약 11분 단축(23분→12분)될 예정이어서 향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부선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오는 2029년 완공할 예정으로 개통 시 공항 접근성도 높아진다. 여기에 지난 10월 11일 천안역을 시종착역으로 하는 GTX-C 연장선 타당성 조사 및 기술 검토도 완료돼 GTX-C 노선 천안 연장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천안시는 밝혔다. ■ 교육, 쇼핑, 병원 등 천안 원도심 완성된 인프라 이용 편리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위치한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은 천안시 대표 원도심으로 천안역을 중심으로 완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먼저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와촌초, 계광중, 천안고교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쇼핑시설을 비롯한 각종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는 인근에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쇼핑시설이 있고 천안역 상권도 가깝다. 여기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천안시청, 천안축구센터 등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 등의 시설도 이용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에 천안천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천안천에는 스마트친수공원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은 퇴근 후 산책 및 간단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천안시 대표 친환경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 등 풍부한 주거 수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인근에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백석농공단지 등의 대형 산업단지가 있어 풍부한 주거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사업지에서 출퇴근 가능한 거리에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와 불당지구에 들어서는 R&D 창업·융합지구에는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과 연계해 강소특구 캠퍼스가 구축된다. 천안아산 강소특구가 활성화 되면 2025년까지 1,578억원의 생산 효과와 더불어 신규 일자리 1,155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돼 단지의 주거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특화설계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현대건설이 시공에 나서는 아파트인 만큼 다양한 특화설계와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측향 위주 배치(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를 택했다. 또 드레스룸, 알파룸(평면선택제 유상옵션)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2.5m(거실천장고 2.6m)의 높은 천장고로 개방감도 확보했다. 오피스텔의 경우 지역 내 최초 테라스 복층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된다. 여기에 오피스텔로는 높은 천장고(2.5m)를 자랑하고 테라스까지 보유해 희소성이 높아 상품 경쟁력이 우수하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G.X룸 등의 스포츠 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도서관, 돌봄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룸, 파티룸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주거 만족도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오피스라운지, 코인세탁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 1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청약 받아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아파트 청약일정은 오는 12월 6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수) 1순위, 8일(목)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2월 14일(수)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2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은 대규모 개발을 앞둔 성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주상복합 단지로 역세권 입지와 상품성을 모두 갖춰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천안시 신주거타운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이며 규제 해제로 인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만큼,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견본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435번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