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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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 피해예방 위해 동분서주[굿뉴스365]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들기 시작하면서 올 여름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홍성군이 폭염 피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홍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마철이 지난 후 다가올 폭염에 대비해 11개 읍·면의 경로당, 마을회관, 읍·면사무소 등 관내 무더위쉼터 65개소에 대한 방문 점검을 실시했다. 방재단은 냉방기 보유현황 및 가동 여부, 적정온도, 야간개방, 국민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이용록 홍성부군수 및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거리를 지나는 군민들에게 얼음물, 부채 등을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군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경우 폭염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렸다. 이 밖에도 군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책 추진 합동 TF팀을 구성했으며, 쿨링포그 거리 조성과 그늘막 설치 등 폭염 피해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방재단과 함께 최일선에서 앞장서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관리 및 점검을 비롯한 여름철 재해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홍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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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굿뉴스365] 충남 홍성군은 1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남성 3명을 포함한 39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위촉했다. 시민참여단은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이후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상임대표인 임원정규 강사를 초빙해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육을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참여단은 2년 동안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간담회에 참여하고 지역의 불편하고 불합리한 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용록 부군수는 “사회적 약자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고, 여성으로서 삶의 가치와 보람을 공유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참여단의 활동으로 작은 변화가 여성친화도시 홍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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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혁신도시 주민 염원’ 군립예술합동공연으로 승화[굿뉴스365] 6만6천여 명의 주민이 한 마음이 되어 혁신도시 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을 벌였던 충남 홍성군이 지난 18일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주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은 군립예술단 합동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백여 명의 군민이 운집한 이날 공연은 홍성군립무용단의 춤판 ‘홍성에서 노닐다’로 막을 열어 군립합창단, 군립국악관현악단, 군립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공연이 이어졌다. 어느 지역보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홍성군민들인 만큼 혁신도시 지정 관련 개정안이 국회 법안심사 문턱을 넘지 못한 데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지역 발전에 대한 희망을 이번 공연을 통해 아낌없이 표현했다는 평이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공연, 체육행사 등을 지속 추진해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간절한 군민 목소리가 국회와 청와대에 닿을 수 있도록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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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식량산업종합계획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굿뉴스365] 충남 홍성군의 농업 청사진을 담은 식량산업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승인을 받았다. 이번 식량산업종합계획은 관내 농작물의 생산부터 유통, 마케팅 등 식량산업 전반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2023년까지의 정책 방향과 실행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획은 그동안 쌀 증산을 고수해왔던 농업정책에서 벗어나 현 시대의 요구에 맞춰 정책방향을 재수립한 것으로, 농가의 조직화 및 계약재배를 위한 기반조성, 생산작물 특성화 및 통합RPC 추진을 골자로 계획이 수립됐다. 이병철 농수산과장은 “쌀의 과잉생산 및 고령화에 따른 관내 농업의 실태를 진솔하게 진단하고, 쌀의 고품질화 및 생산작물의 다양화 등 생산관리부터 유통체계 단일화 및 통합 마케팅을 목표로 농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고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9월부터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 들녘경영체, 쌀전업농 등 관내 식량산업을 대표하는 기관들과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해 홍성군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 설명회를 시작으로 5차에 걸쳐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서면평가, 현장평가, 공개평가의 3단계 심의 평가 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이로써 홍성군은 향후 5년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및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이 가능해졌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국비 연계 사업도 탄력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종합계획이 어렵게 승인된 만큼, 수립된 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홍성군 농업발전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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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인구증가 시책 성과 톡톡[굿뉴스365] 최근 인구 절벽시대를 맞아 각 지자체들이 생존을 건 인구증가 정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추진 중인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이 빛을 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홍성군은 도내 최초로 인구정책팀을 신설하고 매월 인구증가시책 발굴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민간 거버넌스 ‘홍성통’과 연계한 인구정책 시책 발굴에 골몰하며 현재 32개의 인구시책을 발굴해 인구유치 성과를 모니터링 중이다. 군은 농업지역 고령화로 생산연령 인구감소가 지역경제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판단아래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사업 등을 전개해 젊은 농부 유입에 팔을 걷어 올렸으며, 지역 내 대학생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청년창업과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내포신도시의 명품도시화를 위해 내포첨단산업단지의 국가혁신클러스터 및 투자선도지구 지정, 산단 내 첫 기업 ‘한양로보틱스’의 준공과 7개 기업 MOU 체결, 자동차 대체부품인증시험·기술센터 유치로 산단 활성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14개 기업의 유치에도 성공했다. 지역 내 대학교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전입을 유도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청년있슈 마을 조성과 청년창업네트워크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는 신혼부부들의 출산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이어지는 것에 착안해 전국최초 방과 후 돌봄 센터를 비롯해 온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아동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아이돌봄체계를 구축해 출산율 증가에 힘을 쏟고 있다. 그 결과 전국최초로 실시한 아동통합지원센터와 온종일 방과 후 돌봄교실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어 교육부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래인구를 좌우할 인구 출생자수는 2013년 580명에서 2017년 698명으로 증가했으며, 혼인건수도 2013년 402건에서 2017년 494건으로 증가했다. 도 전체에서 야기되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 속에서 홍성군 인구는 ‘19년 7월 현재 100,983명으로 ‘17년 12월 대비 18개월간 0.58%인 587명이 감소했다. 이는 ‘17년 12월 456,832명에서 ‘19년 7월 448,767명으로 8,056명이 감소한 도내 군단위 인구 감소율 1.76%에 비해 1/3수준으로, 인구정책이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사례로 홍성 청년있슈마을 구성원인 김 모 씨는 서울 태생으로 청운대학교를 졸업하고 도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홍성으로 귀촌을 하고 부인과 아이 둘을 낳고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 또한 홍성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정주여건 등을 적극 설명하며 부모님을 홍성에 귀촌토록 했고, 주위 청년들과 연계해 총 16명이 홍성에 정착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의 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년농부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 21명 전원이 전입한데 이어 청년있슈마을 13명, 청년 창업네트워크 사업 6명 등 홍성에 전입이 잇따르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인구유입을 통해 인구증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이 답이다’라는 신념으로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과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정책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으로 인구증가 시책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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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 도모[굿뉴스365] 천안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강원 평창군 일원에서 천안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다짐하는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천안을 대표하는 농업인단체 핵심회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천안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23명의 우수회원에 대한 시상식과 특강, 문화행사, 생태탐방, 체험 등 서로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강성수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중심이 돼 지속가능한 천안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특히 미래농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스마트농업을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대회를 주관한 안종근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에 지쳤던 회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계기는 물론 천안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귀한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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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굿뉴스365] 천안예술의전당 미술관이 여름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청소년, 성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다음달 25일까지 열리는 특별전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인 천안’과 연계돼 진행된다. 에바 알머슨 특별전은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을 담아낸 작품으로 사회적 트렌드인 소확행 열풍과 함께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누적 관람객 5만명을 넘어 미술관 개관 이래 연간 최대 관람객 기록을 세우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전과 연계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로 오는 20일부터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업사이클링 행복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술관 전문 도슨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성인 대상 ‘2019 전시해설사 양성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의 강의로 오는 24일부터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미술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미술관에서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문화예술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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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2019 별빛체험교실 운영[굿뉴스365] 천안홍대용과학관이 올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6일과 27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양일간 ‘2019 별빛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별빛체험교실은 홍대용선생의 일생부터 우주의 다양한 천체까지 천문학 전반에 관해 다뤘던 기존 홍대용과학관 행사와는 다르게 밤하늘의 ‘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항성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그 고유한 특성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별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죽음 등 전반적인 별의 일생과 특징들을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외부강사의 ‘특별강연’과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 조작법을 배워 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해 보는 ‘야간천체관측’, 본인의 탄생별자리가 새겨진 기념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공작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권오현 관장은 “홍대용과학관에서 한여름 밤의 별과 함께 무더위를 잠시 잊고 가족들과 아름다운 천체들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 참가신청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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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무료 물놀이장 개장 임박[굿뉴스365]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0일 천안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운영시간과 단체 예약 등 주요 내용 홍보에 나섰다. 올해 천안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무료 물놀이장은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과 도솔광장 두 곳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개 물놀이장 모두 어린이 안전과 수질관리를 위해 A타임, B타임, C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A타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5분까지이고, B타임은 오후 1시부터 2시 45분까지, C타임은 오후 3시부터 4시 45분까지 열린다. 단체 예약은 주중 A타임에 한 해 신청할 수 있으며, 종합운동장은 200명까지, 도솔광장은 1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서는 수영복 또는 반팔 상하의를 착용해야 하고 유수풀의 경우 구명조끼가 필수이다. 유행성결막염 또는 전염성피부병 환자 등은 시설이용이 제한되며, 수질관리를 위해 샤워실에서 목욕제품 사용이 불가하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물놀이 세트 설치를 완료했으며, 시운전에 들어가 어린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물놀이장 이용 시 주차공간이 협소하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올여름 천안 물놀이장에서 더위를 떨쳐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놀이장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종합운동장 또는 도솔광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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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천안 과학기술혁신 포럼 개최[굿뉴스365] 천안시는 1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참석희망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천안과학기술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조직의 중추역할을 하는 간부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김학용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사물인터넷에서 시작하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사물인터넷 개념과 동작 원리, 4차 산업혁명과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구본영 시장은 “우리는 근시안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미래를 바라보고 항상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을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이 나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미래 산업기술, 최신 경제 산업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간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포럼을 격월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