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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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중심지활성화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 ‘조합원 만남의 날’ 행사 개최[굿뉴스365] 아산시 도고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운영조직인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은 지난 16일 도고면 코미디홀 공연장에서 조합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조합원 40여명이 참석해 ‘나’가 아닌 ‘우리’ 주제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과 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했던 활동가들의 사례발표 및 분과조직을 구성했다. 시 도고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2016년부터 2020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자해 도고웃음광장 조성, 도고천변 산책로정비, 농촌중심지 안내판 사업 등을 도고면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의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지역공동체 역강화 의견을 반영해 도고웃음광장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 공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이창재 이사장은 “조합원들의 소득향상 보다는 함께 즐겁게 살기 위해 조합을 만들고 조합원을 모집 했다”며 “주민이 선생님이 되고 주민이 학생이 될 수 있는 지식공유사업으로 마을학교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도고들빛사랑협동조합은 지난 4월 진행된 ‘아산맑은도고쪽파 축제’ 성공을 위해 사전홍보활동을 후원했으며, 9월에 열리는 ‘도고 코미디 핫 페스티벌’ 행사에도 적극 참여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도고면 지역의 소통을 위해 주력사업으로 2개월 마다 ‘도고 들빛 소식지’를 발행 중이며, 지역 단체장이 참여하는 인문학 강의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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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우수기관’선정[굿뉴스365]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17일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구강보건사업 세부·시행계획 성과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보건소는 생애주기별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사업 추진과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산부, 미취학, 초·중·고생, 성인, 노인 등 전 연령층과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구강보건이동진료버스를 운영해 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진료서비스를 제공해 다른 시군과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기여한 바도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구강관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바른 구강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구강보건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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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보건소, 월경곤란증 청소년 한의약 치료 지원[굿뉴스365] 서천군 보건소는 서천군한의사회와 연계해 이달부터 지역 내 월경곤란증을 겪고 있는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지난 3월에 모집한 지역 내 여성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대상자들은 지정된 한의원에서 2개월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서천군 보건소에서는 월경곤란증으로 학업성적, 교우관계, 체육활동 등 영향을 받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 신체적·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난임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충남에 주소를 둔 여성 청소년으로, 1순위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2019년 중위소득 100% 이내에 해당하는 가구, 2순위는 보편적 복지에 따른 희망자이며 1인당 30만 원 범위 내에서 침·뜸·부항, 온열치료, 적외선 치료, 한약 처방 등 월경곤란증 완화를 위한 한의약 치료를 받을 수 있다.서천군 보건소 조재경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 학업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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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모시 송편 미국 시카고 수출[굿뉴스365] 서천군은 한산모시 잎을 활용한 모시 식품인 한산모시 송편을 지난 10일 미국 시카고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한산모시식품은 식품수입업체인 C.F.트레이딩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미국 시카고 현지 업체인 시카고푸드에 생모시 송편, 생모시 깨 송편, 생모시 개떡을 10일 탑재해 12일 출항해 미국 시카고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 물량은 약 1.5t으로 미국 내 한인과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한산모시식품은 식품안전관리기준 인증 및 미국식품의약국 승인을 받은 업체로 모시 잎 송편 외에도 모시 개떡, 모시 잎 치즈떡 등 모시 잎을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지역 특산품인 모시를 대중화하고 세계화하는 데 선도적인 업체이다. 서천군 신동순 관광축제과장은 “한산모시는 우리 서천군의 대표 전통자원으로 과거 입는 모시에서 먹는 모시로 이제는 건강 모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은 한산모시와 소곡주 등을 더욱 특화하고 개발해 서천군 고유 농업 유산으로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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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문화정원’ 27일 준공[굿뉴스365] 세종시는 폐산업시설인 조치원 정수장 시설을 문화정원으로 탈바꿈한 '조치원 문화정원'(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준공식을 오는 27일 갖는다. 문화정원은 교육실, 관리실, 휴게실 등이 입주하는 건물 1동(256㎡)을 신축했으며,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은 각종 공연과 전시를 진행하고, 작가 공방 및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춘희 시장은 18일 제247회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치원 문화정원 준공’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정원은 기존의 정수장, 저수조, 여과기 등 정수장 시설을 리모델링해 전시동과 관람동 및 체험공간으로 만들고,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은 물론 자연도 즐길 수 있도록 생태수로와 녹색정원, 놀이정원 등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55억원을 투입해 옛 조치원 정수장에 지역청년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거점을 만드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한 이래 8개월여 만에 공사를 마쳤다. 조치원읍 평리에 위치한 정수장은 1935년에 조성된 곳으로 2013년에 폐쇄됐으며, 기계실과 실험실, 정수장 등의 근대건축물이 입지해 있다. 2016년부터 폐산업시설을 활용해 문화재생 시범사업(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정수장을 문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분리돼 있던 평리공원을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 1만656㎡ 규모의 ‘문화정원’으로 만들었다. 특히 시는 원도심인 조치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예술인과 주민들이 함께 문화를 창조·향유하고, 이를 통해 침체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문화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치원역과 폐산업시설인 정수장 및 한림제지 3곳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기능을 부여해 원도심 문화재생의 거점역할을 하게 하려는 것이다. 옛 한림제지 문화재생사업은 131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폐산업 시설을 매입하고, 이곳의 근대건축물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사업이다. 2017년 74억원을 투입해 부지(6,169m²) 및 건축물(2,387m²)을 매입했고, 현재 리모델링과 공간 재창조를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 중으로, 리모델링한 공간(옛 공장건물)에서 청년들이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과 전시를 연구개발하고, 문화예술 산업과 관련해 시험 및 생산도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한림제지 문화재생 공간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대학생 및 청년단체(청년희망팩토리, 세종청년네트워크, 청년농부 등), 지역문화단체, 지역주민 등이 거버넌스로 참여하는 문화재생협의체를 가동 중이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문화재생프로그램 1차 시범사업 22개를 진행했고, 4월부터 연말까지 2차 사업으로 23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조치원역은 중심시가지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집객시설 및 문화기반 구축, 생활문화 및 사회통합형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치원역은 지난 2017년 광장경관개선 사업을 마무리해 각종 행사와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현재 조치원역 앞 민간건물을 임차해 목공을 특화한 팹랩(Fabrication Laboratory 각종 기기와 시설을 갖춘 제작실험실)을 시범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조치원역, 문화정원, 한림제지 등 3개 거점을 축으로 한 조치원지역 문화재생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그 성과를 읍지역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북세종 농촌중심지통합지구 활성화사업비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춘희 시장은 “조치원읍 문화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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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도둔지구 연안정비 사업 청신호[굿뉴스365] 서천군의 숙원이었던 서천군 서면 도둔지구 연안정비 사업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린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총공사비 200억 원 이상인 경우 국가에서 시행하는 연안 보전 사업으로 도둔지구가 검토되었고, 송림지구, 당정지구, 생물자원관지구, 유부도지구는 지자체 사업으로 검토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2월 도둔지구를 비롯해 송림지구, 당정지구, 생물자원관지구, 유부도지구, 남전1, 2지구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연안 침식과 노후상태, 사업 필요성, 주민피해 현황 등을 조사해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난 5월에는 노박래 군수가 해양수산부를 방문 도둔리 해안지역 거주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6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본계획반영을 위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해양수산부의 검토 결과를 확인한 노박래 군수는 “리아스식 해안의 아름다움을 가진 우리 지역 해안이 난개발되지 않도록 친환경적으로 설계하고 시공할 것”이라며, “향후 추진 시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29년까지 10년간 시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관련부처 협의, 11월 중앙연안관리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확정 고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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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 운영[굿뉴스365]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농촌진흥청과 함께 ‘정부혁신 행복농업 이동상담 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선이 어려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현장위주 맞춤식 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교육은 천안시 풍세면 오이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이 관련 전문가들은 오이 작물에서 해마다 계속 이어짓기로 발생되는 영농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재배관리, 토양, 병해충, 농약안전사용 등을 설명하며 농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토론을 진행하고 PLS의 시행과 관련된 홍보 교육도 병행해 진행했다. 박영근 풍세 시설오이 작목반장은 “오이를 재배하면서 문제가 됐던 병해충, 토양 등의 애로사항을 농촌진흥청 작물재배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현장에서 설명해주니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유기적이고 긴밀한 연대를 통해서 이번 사업의 효율성이 더욱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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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정책 마련한다[굿뉴스365]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7일 2019년도 제1차 청소년 위기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 위기협력망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충청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천안시청소년쉼터, 천안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천안시드림스타트 등 6대 기관으로 구성됐다. 위 기관들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심도 있는 업무연계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정책 제안 및 위기상황별 연계·지원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구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 업무 상호 이해, 사례 발굴 시 필요한 기관으로의 청소년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사례에 근거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 등을 구상했다. 한편 천안시 청소년 위기협력망은 위기 청소년에게 즉각적인 종합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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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목천북면생활개선회, 전문과제교육 실시[굿뉴스365]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동천안농업인 복지회관에서 목천·북면생활개선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전문과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8회, 오후 4시간 동안 이혈테라피를 통한 건강관리 이론과 실습에 대해 다뤄 인체를 투영하는 반사기관인 귀의 혈자리 관리를 통해 두통,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효과적인 피부건강 관리 등을 알아본다. 노선자, 최윤희 목천북면생활개선회장은 “농촌여성들이 반복되는 농사일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문과제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목천북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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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배달한다[굿뉴스365]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17일 노숙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숙인 쉼터인 천안희망쉼터와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대학생 멘토가 정성껏 요리하고 만든 도시락을 천안역에 있는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은 천안시 꿈드림의 특화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밖 청소년 김혜채 양은 “우리가 누리고 어려운 분들과 나누고 직접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며 “노숙인분들이 하루 빨리 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천안시 꿈드림 청소년들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배려와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천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천안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담지원·교육지원·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지원·자립지원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