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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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면 관정리 홍성빌라 진출입로 개선 완료[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의면 관정리 홍성빌라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개통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전의면 관정리 거주하는 홍성빌라에 거주하는 80여 가구의 주민들은 진출입로가 전의산단교차로와 인접해 있어 진입을 위해서는 장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산단로로 진입한 직후 홍성빌라로 진입을 유도하는 중앙선 절선이나 별도의 신호체계가 없어, 교통사고 위험을 감수하고 중앙선을 불법 횡단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해왔다. 이에 시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월부터 전의산단 진출입로 유휴지를 활용해 연장 93m, 폭원 7m의 부체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전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지역주민 진출입로 위험요인이 해소되어 주민은 안전을 보장받고, 기업은 원활한 물류기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출입로 개선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은 안전한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입주기업은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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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경찰 업무공조 간담회 개최[굿뉴스365]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는 지난 21일 조치원소방서에서 세종시 소방본부-세종경찰서 간 업무공조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상호협력이 필요한 공동대응 업무수행에 있어 양 기관의 상호이해와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 세종소방본부와 세종경찰서는 소방청과 경찰청 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지난 해부터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년 간 총 2,172건의 각종 사건·사고현장에 소방·경찰기관이 동시 출동하여 처리하였다. 소방본부에서는 119구급담당 등 6명, 세종경찰서에서는 112종합상황실장 등 4명, 총 10명이 간담회에 참석하였으며, △ 주요 공동대응 사례 소개 △ 공동대응 협의사항 추진 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 자살예방법 개정·시행 관련 공통주제 논의 △ 기타 효율적 공동대응을 위한 의견 교환 순으로 진행되었다.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방과 경찰 양 기관의 재난현장 협업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활과 재산을 위해 24시간 깨어있는 안전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공유를 통해 공동대응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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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워크숍 개최[굿뉴스365]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경기단체 행정 효율화 위해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경기단체 워크숍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35명(경기단체 임직원, 장애인체육회, 시청 문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첫째 날은 경기단체 운영규정, 예산 및 정산 업무처리, 2019년 하반기 행사일정과 2020년 사업 방향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일차에는 은퇴선수 초청 특강 시간으로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출신 한민수 선수를 초청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선수 시절의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이은웅 사무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경기단체 워크숍을 통해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가맹경기단체 확대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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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 천안SB플라자 방문[굿뉴스365] 천안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기초연구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협력 및 기업 R&D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천안시를 전격 방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구본영 천안시장은 22일,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화 공간적 거점인 천안SB플라자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입주기업 대표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낙연 총리와 구본영 천안시장의 환담에 이어 천안시 구만섭 부시장의 SB플라자 현황보고, 총리 당부말씀, 입주기관 방문·격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환담에서 입주기업 대표들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진행하는 만큼 R&D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국가지원책 마련 등을 이 총리에게 건의했다. 특히 환담을 나눈 기업 중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한 스마트 팜 시스템을 개발하는 트윈(나재훈 대표)은 SB플라자 입주 후 지식재산고도화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입장면에 대규모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주목을 끌었다. 구 시장은 “천안SB플라자를 방문해 주신 이낙연 총리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기능지구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천안시에서도 지역 대학, 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 기업체와 협력해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SB플라자는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 주식회사 비엠이 등 17개 기업이 입주했으며, 공유오피스에도 8개 기업이 들어와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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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작은도서관 운영자 실무 교육 진행[굿뉴스365] 충남도서관은 관내 문화교육동 다목적실2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시·군 업무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운영 A∼Z’를 주제로 박정숙 책이랑작은도서관 관장이 강연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작은도서관 관련 기초 용어 정리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 △1년 업무의 흐름과 다양한 상황 대처법 등 작은도서관 실무의 모든 것을 다뤘다. 충남도서관에 따르면, 이날 교육 종료 후 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약 92%가 교육에 만족했다고 답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위한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분기별 운영할 계획이며, 작은도서관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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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대난지도·고파도 찾아 도서 개발 모색[굿뉴스365] 양승조 충남지사는 22일 당진 대난지도와 서산 고파도를 잇달아 방문해 도서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모색했다. 양 지사의 이번 도서 방문은 도정참여가 어려운 도서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주요 불편사항을 청취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지사는 먼저 당진화력 온배수를 활용해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하는 첨단친환경 양식단지(석문면 소재)를 찾아 어업 융복합 4차 산업화에 대한 가능성을 가늠했다. 대난지도를 찾은 자리에서는 난지도 해수욕장 개발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 격려 및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주민들은 양 지사에게 난지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여객(화물)선 건조 지원과 관광객의 선박 운임료 인하, 해안 일주 보행 길 설치 등 관광기반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 양 지사는 “대난지도는 도비도항에서 10분정도 거리(4.3㎞)로 육지와 가깝지만, 행정적 여건, 교통수단,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소외감을 받을 것”이라며 “난지도 관광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양 지사는 이어 서산 고파도를 찾아 해양수산 현황 청취하고,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현장에서는 ‘갯벌 선도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방파제 시설 정비 △공유 수면 매립 및 공동작업장 건립 지원 등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고파도는 천혜의 청정환경을 갖고 있는 가로림만의 중심으로, 수문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갯벌 조성을 통해 고파도가 생태 복원의 전국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과 연계해 생태관광과 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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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위문[굿뉴스365] 가세로 태안군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를 찾아 위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20일 가 군수는 관내 6.25 참전자를 직접 찾아 나라를 위한 희생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가세로 군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군민 화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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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대한민국 대표 일몰관광지’ 학암포 만든다[굿뉴스365] 태안군이 관광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관광 환경변화에 따른 관광객 유치 전략의 다변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군 관계자, 용역사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사업’은 학암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자연·인문적 특성과 최신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시설 및 프로그램을 도입해, 타 관광지와 차별화된 이색 테마 관광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용역을 맡은 ㈜플랜이슈는 지역환경, 관광환경, 유사사례, 경쟁환경분석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일몰관광지 학암포, 선셋 발리’ 브랜드 개발로 학암포만의 정체성 발굴과 대표 브랜드를 마련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이를 위해 학암포 해변에 4계절 인피니트 풀조성, 이색조형물설치, 기존 캠핑장 리뉴얼 등 하드웨어 사업과 선셋 비치파티, 학암포 비치웨딩, 비치 클럽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함께 펼쳐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낙조 명소로 만들고,학암포 섬 일대 미니크루즈 투어, 특이한 해저지형인 천퇴 자원을 이용한 산책코스 및 포토포인트 조성 등 주변 자원을 활용한 사업과 함께 학암포 숙박시설 이국적 관문·인공야자가로수 설치 등 경관 개선사업 병행을 제시했다.또한 ‘학암포 붉은노을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해 학암포 갯벌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학암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상제 등을 통해 젊은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한편 이번 연구 용역은 올해 말까지 관광여건 및 현황분석 이해관계자 의견조사 관광발전 전략수립 사업화계획 사업추진 및 관리운영 계획 수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 개발로 지역관광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테마로 학암포 지역 일대가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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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선7기 ‘더 잘사는 새태안 시대’ 일군다[굿뉴스365] 태안군이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민선7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허재권 부군수와 각 실·과장, 팀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9.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의 주요 역점사업 및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공직자들 간 이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종합 토론 등 군정 발전을 위한 깊이 있는 점검 및 보고가 진행됐다.보고회에 따르면 민선7기는 지난 1년 동안 군민 편의를 위한 도로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하면서, 가로림만 해상교량 등 군민 최대 숙원사업의 국가사업화를 달성했으며, 급변하는 관광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시도해 3년 연속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구조를 혁신하는 한편, 의료·복지·교육 등 차별받지 않는 따뜻한 도시 조성에 매진했다.이와 함께 노동력이 부족한 농·어촌의 현실 문제해결과 농·수산물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주력했으며, 문화·체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충남도민체전·충남장애인체전·복군 30주년 행사 등을 통해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군은 민선7기 2년차부터는 그간 달성한 성과와 주요 역점사업을 바탕으로 ‘더 잘사는 새태안 시대’를 일군다는 방침이다.특히 ‘광개토 대사업’,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등 군의 미래를 위한 각종 사업들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 지역의 특화관광 자원 육성을 통해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지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가세로 군수는 “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역점과제의 실천전략과 해소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모든 결과가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군민에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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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바이오 산업육성 ‘한 마음 한 뜻’[굿뉴스365] 충남도가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대학·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전문 인력 양성과 연구 기반 강화에 나선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노박래 서천군수, 곽병선 국립군산대학교 총장,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21일 온양그랜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산업 붐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바이오 연구개발을 위한 전문가를 공동 활용하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협약서에는 도와 관련 기관 등이 해양바이오 산업화 소재 개발 등을 위해 연구와 장비를 진행·공유하고, 지식정보 교환, 심포지엄 을 공동 개최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해양바이오 기업 육성과 전문 인력을 양성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처럼 도와 관련 대학·연구소 등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등에 중지를 모은 이유는 무궁무진한 공간인 바다에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도는 서천에 있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해양바이오 기업을 집적화해 명실상부한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협약식에서 “바다는 미래 성장의 핵심이며 그 중심에 해양바이오가 있다”며 “해양바이오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핵심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업무 협약이후 ‘2019 해양바이오 산업육성 포럼’을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의 현황과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기원 부연구위원이 ‘우리나라 해양바이오 산업의 현황 및 육성 방안’을, 산동성 사회과학원 박문진 환황해발전연구센터장이 ‘중국 청도 해양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주제를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충남연구원 신동호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좌장을 맡았고, 진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 사무관, 박정주 도 해양수산국장, 한순흥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 이홍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경제혁신사업부장이 참여해 충남의 해양바이오 산업화와 기업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