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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가구방문 |
[굿뉴스365]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에 대한 일환으로 마을자치에 앞장서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복지관련 마인드를 강화하는 '복지이장제'와 읍면공무원, 부녀회, 봉사단체 등 주민자발조직을 중심으로 구성된 '읍면 민관협의체'를 결성키로 했다.
430명으로 구성된 복지이장단의 주요활동은 지역주민 가구방문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주민의 근황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읍면 민관협의체 240명은 이장·부녀회·종교기관·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과 읍면공무원으로 읍면당 10~40명으로 구성해 적극적 자원발굴 및 연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희망나눔지원단의 사례관리기능과 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민·관 네트워크기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읍면 복지협의체와 협력하게 된다.
복지이장 및 민관협의체 발대식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여군 사각지대발굴 및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읍면장 책임하에 선진사례관리·벤치마킹 등으로 역량강화를 추진하며 사회복지 박람회, 마을장터 등을 개최해 민과 관의 유대감강화와 신뢰형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에 대한 일환으로 마을자치에 앞장서는 이장단을 중심으로 복지관련 마인드를 강화하는 '복지이장제'와 읍면공무원, 부녀회, 봉사단체 등 주민자발조직을 중심으로 구성된 '읍면 민관협의체'를 결성키로 했다.
430명으로 구성된 복지이장단의 주요활동은 지역주민 가구방문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주민의 근황 파악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읍면 민관협의체 240명은 이장·부녀회·종교기관·복지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주민과 읍면공무원으로 읍면당 10~40명으로 구성해 적극적 자원발굴 및 연계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희망나눔지원단의 사례관리기능과 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민·관 네트워크기능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읍면 복지협의체와 협력하게 된다.
복지이장 및 민관협의체 발대식과 위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여군 사각지대발굴 및 해소에 기여하게 된다.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읍면장 책임하에 선진사례관리·벤치마킹 등으로 역량강화를 추진하며 사회복지 박람회, 마을장터 등을 개최해 민과 관의 유대감강화와 신뢰형성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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