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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발전, 평생교육 활성화를 통해특히, 별별학교에 참여한 주민들이 개인의 만족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나누고 학습을 통해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서천군은 올해 상반기 13개 읍·면에 위치한 마을 단위 학습장에서 퀼트, 오카리나, 웰다잉, 도예, 목공예 등 100여 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총 1,3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보였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더욱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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