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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2019 아산시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Cheer Up”
기사입력 2019.11.19 14:57‘사회복지종사자가 행복해야 지역사회가 행복한다’ 주제로 그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실무자들의 쉼과 회복을 위해 거제·통영 일원에서 문화탐방, 홍차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아산시, 삼성전자가 아산시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선물해준 즐거운 힐링의 에너지를 받고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이 아닌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기업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민·관·산 협력을 통해 아산시의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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