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가을철 추수작업으로 바쁜농가를 위해 마을입구부터 마을안길, 인가주변등 취약지역에 버려진 쓰레기 수거로 환경정비 및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드는데 일조했다.
한편 도시계획과는 1부서 1촌 자매결연마을인 공세4리와 매년 마을환경정비 및 농번기 일손돕기에 적극참여하며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공세4리 김학수 이장은“마을청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에게 고맙다”, 박태규 도시계획과장은 “가을철 추수 등 바쁜농가를 위해 마을환경정비로 쾌적한 마을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