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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돕기 회원들 각오 다져2012년 5월 발족한 ‘사랑의 열매 나눔 봉사단’은 지난 달 새롭게 위촉된 한성국 단장을 중심으로 17명의 단원들이 모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을 지원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성국 단장은 “앞으로 단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의 풀뿌리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우리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봉사단의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며 “19일에 열리는 ‘희망2020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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