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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억원 투입, 올해 대비 3배 증가이는 올해 사업비 4억원보다 3배 늘어난 규모로 내년 45명의 청년들이 금산에 취업해 지역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경험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분야는 인삼약초분야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사업, 어린이집 청년보육도우미 지원 사업,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축제운영 청년코디네이터다군 관계자는 ”청년일자리 직무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금산만의 특색이 있는 다양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 지역 활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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