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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20대 자살예방 관리와 대학교 기숙사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교 기숙사는 입소생을 대상으로 우울증을 검사하고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상자에 대해 전문가 상담 및 심리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필요시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축제시 생명사랑 교육 및 캠페인, 홍보관 등을 운영해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예방관리하고 양 기관 간 상호협조체계를 유지해 아산시 정신건강향상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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