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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예정 75회 식목일 행사 취소… 경제수·미세먼지 조림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군은 당초 서천군 마산면 가양리 일원에서 공무원, 임업 관련 단체,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약 3000본을 심을 계획이었다.
노박래 군수는 “감염병 확산 저지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취소했다”며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했지만 경제수 조림, 미세먼지 조림 등의 나무심기 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림 조성과 푸른 서천 가꾸기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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